◀ 앵커 ▶
이번엔 접전이 예상되는 서울시장 선거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정원오 캠프에 나가 있는 장슬기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장기자, 현재 캠프 분위기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서울 중구에 위치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아직은 투표 종료까지 5시간 넘게 남은 만큼, 상황실은 비교적 한산한 상태입니다.
정원오 후보는 오늘 오전 자신의 SNS에 '오늘은 서울의 미래가 결정되는 날'이라며 투표를 독려했는데요.
보다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선 약속을 지키고 일 잘하는 자신에게 한 표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가 선거기간 여론조사에서 선전해 왔던 만큼, 캠프 내에서는 조심스럽게 5%p 이내의 차이로 당선을 전망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투표율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12시 기준 18.6%인 서울 투표율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히 사전투표율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서초, 강남, 강동, 송파, 강남 4구의 본 투표율이 빠르게 오르면서, 이곳의 표심이 어떻게 나타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현재 모처에서 투표를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6시로 예정된 출구 조사 발표 직전 캠프 상황실로 이동해 관계자, 지지자들과 함께 출구 조사 결과 등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정원오 캠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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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기
장슬기
"안전한 서울"‥이 시각 정원오 캠프
"안전한 서울"‥이 시각 정원오 캠프
입력
2026-06-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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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0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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