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그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며 "예우와 보상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며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살아있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사회적 책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책무"라며 "지난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을 통해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본보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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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김정우
"특별 희생에 특별 보상‥공동체 배반 단죄"
"특별 희생에 특별 보상‥공동체 배반 단죄"
입력
2026-06-0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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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0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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