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갇혀 있던 우리나라 국적의 선박이 국내 선박으론 2번째로 해협을 빠져나와 운항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LNG 운반선이 외국 용선주와의 협의에 따라 안전운항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운항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8명이 타고 있으나, 외국 회사가 빌린 선박이라 목적지는 우리나라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한국 선박은 24척, 한국인 선원은 139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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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은
백승은
한국 선박 1척, 호르무즈 통과‥24척 남아
한국 선박 1척, 호르무즈 통과‥24척 남아
입력
2026-06-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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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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