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소방 점검 중 이산화탄소가 방출돼 승객과 역무원 등이 대피하고 한때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안암역 지하 1층에 있는 변전소에서 소방 점검 업체가 작업하던 중 이산화탄소가 방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산화탄소가 역사 안으로 유입되자 승객과 역무원 전원을 대피시켰고 오전 10시 40분쯤 지하철 양방향 모두 무정차 통과를 통보했습니다.
공사는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이산화탄소가 모두 배출된 뒤 오전 11시쯤부터 열차 운행과 역사 운영을 정상화했다고 전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12MBC 뉴스
윤수한
윤수한
안암역 이산화탄소 유출‥무정차 후 정상운행
안암역 이산화탄소 유출‥무정차 후 정상운행
입력
2026-06-16 12:14
|
수정 2026-06-16 12:18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