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북중미월드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프랑스는 음바페의 멀티골을 앞세워 세네갈을 꺾었습니다.
축구의 신 메시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조진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전 이후 24년 만에 월드컵에서 다시 만난 프랑스와 세네갈.
전반 내내 득점없이 답답했던 흐름을 기대했던 음바페가 바꿨습니다.
후반 21분, 올리세의 침투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기세를 올린 프랑스는 후반 37분, 바르콜라의 추가 골로 한 걸음 더 달아났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세네갈 음바예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곧바로 1분 만에 음바페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음바페의 멀티골을 앞세운 프랑스는 3 대 1 승리로 우승 후보다운 위용을 과시했고 음바페는 월드컵에서만 14골을 기록해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인 16골에 두 골 차로 다가섰습니다.
***
28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은 노르웨이.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홀란이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전반 29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전반 막판 강한 전방 압박으로 멀티골을 완성했습니다.
후반에 두 골을 더 보태 4 대 1 대승을 거둔 노르웨이는 프랑스를 제치고 조 1위에 올랐습니다.
이라크는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 중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
200번째 A매치에 나선 '축구황제' 메시는 전반 17분 만에 중거리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메시는 후반에 두 골을 더 추가해 월드컵 통산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클로제와 함께 통산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12MBC 뉴스
조진석
조진석
음바페·홀란 멀티골‥메시도 '200경기' 자축포
음바페·홀란 멀티골‥메시도 '200경기' 자축포
입력
2026-06-17 12:16
|
수정 2026-06-17 12:18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