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어제 지수 9천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반도체주 상승세에 힘입어 오늘은 9,300마저 넘어서며 또다시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8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해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제 지수 9천을 달성한 코스피가 또다시 장중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수는 2.48% 오른 9,288로 출발해 9,300선을 넘으며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한때 3%대 상승률을 보이며 37만 원을 돌파했고, SK하이닉스도 7% 넘게 급등하며 288만 원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개인은 홀로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고 어제 하루 1조 원 넘게 사들였던 외국인은 다시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도 올랐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42%, 나스닥 지수는 1.91% 급등했고 다우존스와 S&P500 지수도 1%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한 팀 쿡 애플 CEO의 발언에 반도체 공급 부족 이슈가 부각되면서, 특히 반도체주가 강했습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애플이 미국 내에서 칩을 설계하고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올리자 인텔이 10% 넘게 급등했습니다.
코스닥은 0.05% 오른 1,001.40으로 출발해 970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0.3원 올라 1,537.4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이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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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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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또 최고치‥시총 '8천 조' 첫 돌파
코스피 또 최고치‥시총 '8천 조' 첫 돌파
입력
2026-06-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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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1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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