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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레바논에 주둔 위해 미국과 논의 중"

"이스라엘, 레바논에 주둔 위해 미국과 논의 중"
입력 2026-06-19 12:09 | 수정 2026-06-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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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에 배치된 군대를 계속 주둔시키기 위해 미국과 논의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네타냐후 총리 측근 등 이스라엘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레바논 주둔을 유지하기 위해 이스라엘이 미국과 끈질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스라엘이 "기존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는 한 당국자의 말도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레바논, 헤즈볼라,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완전한 휴전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 발효와 60일의 후속 협상 일정 시작에 맞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더는 무력 충돌을 벌여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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