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증인으로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위철환 위원장 직무대행은 출석한 반면 나머지 선관위원 7명과 서울시선관위원장 등은 불출석했습니다.
차현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앞서 여·야는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위철환 위원장 직무대행 등 총 40여 명의 선관위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다만 노 전 위원장, 위 직무대행,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 등은 출석한 반면 나머지 선관위원 7명과 오민석 전 서울시선관위원장, 민소영 전 송파구선관위원장 등은 불출석했습니다.
여·야는 선관위가 여전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윤건영/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가 국민을 대신해서 국정조사를 통해서 참정권 훼손 사태의 진상을 밝히고자 하는데 조직적으로 저항하고 대항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범수/국민의힘 의원]
"책임 있는 선관위원들이었다면 마땅히 이 자리에 나왔어야 되고 이러니까 선관위의 문제가 발생했다 참정권 침해가 발생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국조특위는 오늘 회의에서 현장조사, 청문회 등 향후 운영 일정에 대해 의결했습니다.
또 중앙선관위를 비롯해 각급 선관위로부터 기관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선관위는 투표용지 축소 결정부터 본투표 당일 현장 상황, 선관위 차원의 대응 등 투표용지 부족사태 발생 경위 등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차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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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원들 대거 불출석‥"조직적으로 저항하나"
선관위원들 대거 불출석‥"조직적으로 저항하나"
입력
2026-06-23 12:03
|
수정 2026-06-2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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