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중 날이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인데, 오히려 추위가 심하진 않습니다.
찬 공기 대신 비교적 온화한 서풍이 자리해서요.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의 영하 4.6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는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인데요.
목요일 아침에는 다시 영하 8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산불 위험성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동해안 지방에 건조경보가 서울을 비롯한 동쪽 내륙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순간 최대 70km 안팎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 대체로 맑다가 흐려지겠고, 밤에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는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6도, 춘천 영하 10도, 대구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대구와 광주 7도를 보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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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리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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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소한, 강추위 주춤‥산불 위험성 커져
[날씨] 소한, 강추위 주춤‥산불 위험성 커져
입력
2026-01-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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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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