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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고수다] "지귀연, 국민들 울화통 터지는 재판"‥"2차 특검 반드시 통과"

[고수다] "지귀연, 국민들 울화통 터지는 재판"‥"2차 특검 반드시 통과"
입력 2026-01-12 15:15 | 수정 2026-01-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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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8·20·22대) 

    <주요 발언>

    "김병기 의혹, 임계점 넘어서..탈당 요구할 수밖에"

    "제명당하면 복당도 어려워..탈당하는 게 나을 수도"

    "한병도 원만하고 다정해..당정청 여야 소통 잘할 것"

    "국민들 울화통 터지는 재판..지귀연 재판부도 능력 부족"

    "통합·실력인사 위해 대통령이 한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 여론 살펴야"

    "최고위 사퇴로 사실상 출마선언..정책·공약 준비돼 있어."

    "AI 서울신문고·부동산 대책 확실하게 준비"


    ◎ 진행자 > [정치고수다] 오늘은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의원님.

    ◎ 전현희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세요. 당내 현안이 많아서 하나하나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먼저 김병기 전 원내대표 얘기를 안 여쭤볼 수가 없는데 2시부터 윤리심판원 조사가 시작이 됐고 김 의원이 출석을 했다, 이렇게 전해졌습니다. 그럼 오늘 결론을 내는 겁니까. 통상 어때요?

    ◎ 전현희 > 오늘 중으로 결론을 내릴 것 같고요. 아마 상당히 중징계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렇게 보입니다.

    ◎ 진행자 > 근데 김 의원은 계속 “나는 제명당하더라도 자진 탈당하지 않겠다” 이렇게 얘기를 해왔는데 어제 박수현 대변인이 기자간담회에서 공개적으로 사실 탈당을 요구한 거거든요. 당내 의원들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 전현희 > 그동안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억울한 점도 있다고 얘기를 하고 사실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서 윤리심판원 결과를 보고 지켜보자 이런 분위기가 그동안은 많았는데요. 최근에 들어서 이런 게 약간 임계점을 넘어선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의혹 제기가 잇따르고 있고 상당히 부적절한 그런 부분이 있다는 정황들이 있어서 당에서는 차라리 만약 본인께서 억울한 점이 있다면 탈당을 하고 당 밖에서 그런 것에 대해서 소명하고 해명이 되면 돌아오는 그런 방법이 좋지 않겠냐 이런 게 현재 당내에서는 주류적인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처음에는 윤리심판원 조사 결과 지켜보자였는데 그 이후로 좀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거잖아요. 어떤 계기가 있습니까?

    ◎ 전현희 > 그동안 언론에서 계속적으로 의혹 제기가 잇따르고 있고요. 또 어느 정도 사실로 보이는 이런 정황들이 많다 보니까 당에서는 처음에는 본인이 억울하고 사실과 다르다 이런 말씀을 어느 정도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 분위기로 흐른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의원님도 같은 생각이세요?

    ◎ 전현희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당에서 제명 조치라든지 이런 걸 하면 사실 복당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몇 년 동안 복당이 제한되고요. 그래서 오히려 본인이 정말 억울하다 생각하면 선당후사의 그런 자세 그리고 정말로 억울할 경우에는 거기에 대해서 해명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면죄부를 받고 복당하는 게 김병기 전 원내대표님께는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는 더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그렇게 보입니다.

    ◎ 진행자 > 어제 박수현 대변인이 오늘 윤리심판원 조사 하루 앞두고 탈당을 넘어서 제명 가능성까지 언급했는데 의원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약간의 압박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당 지도부의 의견을 우회적으로 전달을 했다, 이렇게도 느껴지는데요.

    ◎ 전현희 > 박수현 대변인께서 지도부랑 논의를 했다 이런 취지의 말씀이 있으셨고요. 실제로 대변인이 지도부의 입장이 없는데 그런 말을 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당 지도부에서는 중징계 방향으로 입장을 굳힌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그런 상황에서는 사실 본인이 스스로 탈당을 결정하시기는 이미 시간을 경과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으로서는 당의 윤리심판원의 징계의 결과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보입니다.

    ◎ 진행자 > 지금 의원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중징계가 나올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신임 원내대표가 선출됐습니다. 3선에 한병도 의원이 선출됐는데 예상하셨습니까? 배경이 있으실까요?

    ◎ 전현희 > 네 분이 워낙 훌륭하셔서요. 정말 치열하게 누가 될지 예측하기 어려웠는데요. 어쨌든 한병도 원내대표께서 선출이 되셨는데요. 제 생각에는 이번 원내대표 선출이 소통에 방점이 찍힌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는 의원들 사이에 굉장히 원만하고 또 인맥도 훌륭하시고요. 그리고 굉장히 소통을 잘하시는 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굉장히 다정다감한 성격이고요. 그래서 그런 점에 있어서 우리 의원님들께서 많은 표를 주시지 않으셨나 생각이 들고 특히 문재인 정부 시절에 정무수석을 하면서 그때도 당·정·청 간의 소통을 굉장히 원만히 잘하셨고 실제로 그때 칭찬하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이번에도 여러 가지 꽉 막힌 정국 현황에서 당·정·청 간의 소통을 가장 원만하게 이끌어내시고 무엇보다도 여야 간에 원만하게 협상이나 이런 걸 잘하지 않을까 이런 기대감이 반영된 그런 결정이 아니었나 봅니다.

    ◎ 진행자 > 민주당에서는 아니라고 얘기하는데 당청 엇박자 얘기되게 많이 나왔었잖아요. 언론은 많이 썼습니다. 그래서 한병도 의원이 점수를 받았나?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던데요.

    ◎ 전현희 > 사실 당청 엇박자는 저도 지도를 했지만 사실은 그게 실체가 없는 얘기인데요.

    ◎ 진행자 > 그렇습니까?

    ◎ 전현희 > 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정·청이 더 긴밀하게 소통할 필요성이 지금 매우 높은 상황에서 한병도 의원께서 누구보다 그 역할을 잘하실 거다 이런 기대를 받으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의원님을 비롯해서 아니라고 아니라고,

    ◎ 전현희 > 방금 한민수 의원님도 아니라고 하셨을 거 같은데요.

    ◎ 진행자 > 아닌 걸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의원님을 비롯해서 세 분이 최고위원 그만두시면서 최고위원 세 분도 선출이 되셨잖아요.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의원이 선출이 됐는데 이것도 친명-친청 하지 말라고 하도 그러시니까 이성윤·문정복 의원은 정청래 대표와 가깝다. 그래서 정청래 대표 체제에 힘이 실린다 그런 얘기가 나옵니다. 어떻게 보세요?

    ◎ 전현희 > 마찬가지로 친명과 친청이 당에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실 굳이 따지자면 민주당 의원은 대부분이 친명이죠. 반명은 볼 수 없잖아요. 친명과 친청이 따로 없다. 친명이자 친청이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고요. 이번에 세 분이 되신 것은 문정복 의원이랑 강득구 의원 두 분은 재선의원이잖아요. 아무래도 의원들은 초선보다는 재선의원이 좀 더 지도부 역할을 잘할 수 있지 않겠냐 이렇게 점수를 주신 것 같고요. 이성윤 의원님께서는 그동안에 법사위 활동 그리고 민주당 법률위원회를 하시면서 강력한 개혁 의지, 검찰개혁 사법개혁에 대한 적임자다, 이렇게 당원들한테 평가를 받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루두루 친명과 친청이 아니라 하시는 역할과 능력 이런 걸로 평가를 받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나오시는 민주당 의원님 전부 다 친청-친명 없다고 하시니까요. 없는 걸로 하겠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가 오늘 회의 때도 얘기를 했는데 2차 종합특검법 15일 본회의에 통과시키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법사위시니까 제가 여쭤볼게요. 2차 종합특검 법안은 오늘 법사위 안건조정위를 통과한 걸로 돼 있고

    ◎ 전현희 > 네, 오전에 통과했습니다.

    ◎ 진행자 > 통일교 특검 법안은 통과를 안 시켰더라고요. 따로 가는 겁니까?

    ◎ 전현희 > 오늘 속보가 나왔는데요. 통일교 특검은 일단 오늘은 통과하지 않고 잠정적으로 연기하는 걸로 지도부에서 결정했다 이렇게 기사가 났더라고요. 저도 오다가 봤습니다. 제가 곧 복귀해서 합류할 텐데 법사위에서 오늘 2차 종합특검법은 통과가 될 것 같고요. 통일교 특검은 아마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이 됐기 때문에 국민의힘과 추후에 새로운 협상을 거쳐서 통일교 특검법 추진 여부를 결정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 진행자 > 의원님 말씀을 들어보면 통일교 특검 같은 경우는 당 지도부의 요구가 있어서 약간 협상의 여지를 뒀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럼 여야 협상이 가능하다라고 보시는 걸까요?

    ◎ 전현희 > 일단 통일교 특검에 대해서는 여야가 하자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 진행자 > 국민의힘이 먼저 하자고 했어요.

    ◎ 전현희 > 그래서 우리 민주당이 국민의힘의 요청을 수용하고 추진이 됐는데 하다 보니까 서로 생각이 다른 거예요. 누가 특검을 추천하냐 특검의 수사 대상은 어떻게 하냐 이런 것에 있어서 완전히 동상이몽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 팽팽하게 평행선을 달렸고 사실상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오늘 원내지도부가 출범을 하면서 바로 통일교 특검법을 아무런 협의 없이 진행하면 서로 간에 정무적 부담이 있다 이렇게 판단한 것이 아닌가 보이고요. 아마 새로운 원내지도부가 이 부분에 추진 여부라든지 그 범위나 방법 이런 것을 야당과 협의를 통해서 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입니다.

    ◎ 진행자 > 역으로 얘기하면 2차 종합특검 같은 경우는 야당하고 협상의 여지가 없다 이렇게 들리기도 합니다.

    ◎ 전현희 > 이미 그동안 쭉 예고가 되어 있었고 추진이 어느 정도 진행이 많이 된 사안이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동안 밟은 절차대로 진행을 우리가 새해 첫 1호 법안으로 통과시키겠다 그렇게 정청래 대표가 얘기한 바도 있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예정대로 하고 통일교 특검법은 여야 간에 협상의 여지가 있는 법이기 때문에 새로운 원내대표의 숙제로 맡긴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진행자 > 원내대표 되자마자 어려운 숙제를 맡으신 것 같은데요.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피고인 8명에 대한 결심공판 지난 금요일에 구형이 됐어야 하는데 내일로 미뤄졌어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 전현희 > 일단 지귀연 재판부가 사실 그동안 계속 윤석열 측에 휘둘리는 그런 모습을 보여왔지 않습니까? 또 내란 수괴 혐의자를 구속 취소하는 그런 모습도 보이면서 과연 중대한 내란 사건을 담당할 그런 역량이 있을까 이런 것에 지속적으로 의문이 제기가 됐는데요. 이번에도 사실 결심을 예고했고 검찰이 구형하겠다는 그 일자를, 이것도 초유의 일입니다. 그걸 피고인 측들이 여러 가지 재판 필리버스터라고 하죠. 재판정에 와서 말도 안 되는 느리게 얘기하기 트집 잡기, 증거 조사 시간 끌기 이렇게 하면서 계속 시간을 끄니까 재판장이 소송지휘를 제대로 해야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동이 걸릴 텐데 그런 소송지휘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무능한 모습을 보였고요. 그래서 결국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내일까지 다시 결심을 하게 됐는데요. 사실상 지귀연 재판부가 이런 중차대한 재판을 진행할 그런 능력과 자질이 없다는 것을 입증한 그런 사안이 아닌가 이렇게 보입니다.

    ◎ 진행자 >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들이 8시간이나 말씀하신 법원 필리버스터를 한 건데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도 내일 그럴 거다 이런 얘기가 벌써 나오거든요. 법조인이신데 그런 경우 보셨습니까?

    ◎ 전현희 > 처음 봤습니다. 그래서 사상 초유라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변호인들 태도나 피고인측 태도도 매우 정말 문제가 많고요. 윤석열의 경우에는 이런 내란수괴 혐의를 받으면 국민들 앞에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오히려 재판 도중에 졸기도 하고 비웃기도 하고 웃음 띤 모습을 보이면서 국민들의 진짜 울화통을 터지게 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거든요. 정말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다는 게 맞을까 싶을 정도로 매우 부적절한 모습이었다 생각하는데 지난번에 김용현 측에서 변호사들이 재판 필리버스터를 했다면 아마 내일도 그런 시간 끌기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시간을 이렇게 끈다고 한들 결과가 달라지지 않을 거고요. 오히려 국민들의 분노만 자아낼 거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발 내일 하루라도 국민들에게 자성하고 반성하는 그런 모습으로 임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내일은 구형이 되겠죠?

    ◎ 전현희 > 내일은 해야죠.

    ◎ 진행자 > 내일은 좀 지켜보겠습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청문회를 한다고 여야가 예정하고 있는데 의혹이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근데 청와대나 민주당에서는 일단 청문회 검증까지는 지켜보자라는 입장이신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 전현희 > 일단 민주당 입장에서는 인사권이라는 게 대통령님의 고유권한 아닙니까. 그래서 대통령의 통합 인사, 그리고 또 능력에 따른 실용 인사를 위해서 이혜훈 후보를 지명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에서는 가급적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하고 힘을 실어드리자 이런 게 당의 전반적인 분위기입니다. 그렇지만 나오는 여러 가지 의혹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은 그런 부분이 매우 많이 있고요. 특히 국민들의 역린을 건드리는 부동산, 또 병역 문제, 이런 것에 관해서 상당히 구체적인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문회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혜훈 후보자가 국민들 앞에 소상하게 해명하고 국민들의 이해를 구해야 하지 않겠냐 이렇게 생각하고요. 만약 그것이 실패한다면 사실 임명이 어렵지 않을까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의원님은 여론이 중요하다 이렇게 보시는 거네요. 청문회 이후에 여론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전현희 > 아무래도 이혜훈 후보가 청문회에서 국민들을 설득하고 이해를 시키고 그 정도면 됐다 이렇게 판단을 받아야하는 게 우선이다, 그래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이건 달려 있는 문제다 이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일각에서 청와대 인사 검증이 꼼꼼하지 못했던 것 아니냐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 점은 어떻게 보세요?

    ◎ 전현희 >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 인사를 보면서 검증을 제대로 했을까 하는 그런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고요. 근데 아마 이혜훈 후보가 국민의힘에서 또 중진의원을 했고 그동안 여러 가지 검증을 거쳤다고 이렇게 판단한 게 아닌가 싶고요. 이번 기회를 계기로 청와대에서 인사 검증에 대한 기준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은 듭니다.

    ◎ 진행자 > 최고위원 사퇴하신 지 좀 되신 것 같은데 서울시장 출마 선언 안 하십니까?

    ◎ 전현희 > 출마 선언을 할 시점을 지금 고민하고 있고요. 그동안 사실상 출마 선언을 형식적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최고위원 사퇴를 한 이유가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서 준비하는 의미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현재는 가장 능력 있고 준비된 후보다, 이런 시민들의 평가를 받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정책 공약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고요. 그동안 상당히 많은 준비와 공부했다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 > 준비를 하시느라고 타이밍을 보고 계신다라고 들리는데 정책 공부도 많이 하셨다고 하는데 가장 중점을 두고 계신 정책이 있을까요?

    ◎ 전현희 > 대한민국이 앞으로 전 세계에서 AI 3대 강국으로 가겠다,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포부를 말씀하셨잖아요. 그리고 앞으로는 AI시대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AI가 단지 기술적인 의미에서의 AI가 아니라 앞으로는 행정에도 이 AI가 직접적으로 접목되고 시민들의 더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데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된다 생각하고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공약 중에 하나는 AI를 행정에 접목시킨 AI 서울신문고를 구축하겠다. 그래서 시민들의 민원이라든지 어려운 상황을 AI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또 제대로 확실하게 해결하는 이게 중요한 공약이고요. 그러기 위해서 AI 전반적인 내용, 기술적인 내용, 그리고 AI로 할 수 있는 많은 행정의 영역, 이런 부분에 관해서 적극적으로 구체적인 공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가장 서울시장으로서 해야 할 중요한 과제 중에 하나가 부동산이잖아요. 특히 서울의 청년들과 무주택 서민들에 대한 부동산 대책, 내 집 마련에 대한 확실한 청사진을 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청년들과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확실한 주택 공급 대책 준비하고 있고요. 그리고 교통 문제도 서울은 매우 심각합니다. 그래서 구석구석 시민들의 모세혈관처럼 막힘없이 뚫리는 그런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이나 버스 이런 대책에 대해서 구체적인 공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공약과 정책을 내놓으면 모두 깜짝 놀라실 것 같은데요. 제가 우리 서울 시민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많은 구체적인 공약 준비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준비 다 되신 것 같은데요. 그냥 발제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전현희 > 거의 준비는 됐습니다. 공부를 계속 많이 해서요. 이제 본격적으로 소개해 드릴 수 있는 시간을 정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 진행자 > 날짜만 정하면 된다.

    ◎ 전현희 > 네.

    ◎ 진행자 >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현희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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