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지난주 크게 흔들렸던 주식시장이 오늘은 안정을 찾으며 급등하고 있습니다.
AI, 인공지능 기업들의 성장 전망에 따라 시장이 출렁이는 모양새입니다.
이해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코스피가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한때 4% 넘게 급등하며 5,300선을 되찾았습니다.
코스피가 5,3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4일 이후 3거래일 만입니다.
특히 반도체 대장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4% 이상 상승하는 등 강세를 띠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승은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와 AI 관련 주가 급등했던 영향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과잉 투자 우려로 폭락했던 인공지능 관련주들이 여전히 성장성을 갖고 있다고 평가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겁니다.
[나승두/SK증권 연구원]
"아직까지는 전망이 그래도 긍정적이다라는 그런 해석들이 나오면서 이제 대표적인 기술주들을 저가 매수해야겠다라는…"
특히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인터뷰를 통해 미국 빅테크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 가능하다고 발언하며 시장이 안도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늘 코스닥도 2.7% 오른 1,109로 개장해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0원 내린 1,465.5원에 개장했습니다.
MBC뉴스 이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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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300·코스닥 1,100 회복‥미국발 훈풍
코스피 5,300·코스닥 1,100 회복‥미국발 훈풍
입력
2026-02-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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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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