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중동 전쟁 이후 급등한 석유 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물가 안정에 역행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정유 4사와 대한석유협회 등 정유업계와 함께 중동 상황 대응본부 회의를 열고, "투명하고 공정한 석유 가격을 책정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장관은 "평상시 국제유가와 2주 정도의 시차로 움직이는 국내 석유 가격이 요 며칠 사이 급등했다"면서 "일반 국민은 석유 가격이 오를 땐 빨리 오르고, 내릴 땐 천천히 움직인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외전
지윤수
지윤수
산업장관 "기름값, 오를 땐 빨라"‥정유4사 압박
산업장관 "기름값, 오를 땐 빨라"‥정유4사 압박
입력
2026-03-09 15:06
|
수정 2026-03-09 15:0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