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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껑충'‥반도체 '급등'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껑충'‥반도체 '급등'
입력 2026-04-01 14:04 | 수정 2026-04-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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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미국과 이란 전쟁이 끝날 것이란 기대감에 주가는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은 떨어졌습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 유가는 100달러를 웃돌고 있습니다.

    구민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코스피는 어제보다 5% 넘게 오른 5,330.04로 출발했습니다.

    5,000선에서 마감한 지 하루 만에 7% 넘게 오르며, 다시 5,400선을 회복했습니다.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넘게 급등하면서,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10% 넘게 급등했고, 거의 대부분 종목이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어제보다 6%가량 급등했습니다.

    간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 3주 내로 이란과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언급하며, 뉴욕증시 3대 지수도 급등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2.49% 오른 채 장을 마쳤고, S&P500과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2.91%, 3.83% 올랐습니다.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6% 넘게 급등했습니다.

    반면, 아직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상황 등을 고려한 듯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100달러를 웃돌고 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처음 1,530원을 넘었던 원·달러 환율은 크게 떨어진 뒤 1,510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구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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