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중동전쟁 관련 허위조작정보를 전담해 수사하는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관련 글이 올라오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와 차단을 요청하고 있다"며 "서울에서만 29건의 삭제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 청장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석유공사가 고발한 4개 유튜브 계정도 수사 중"이라며 "가짜 뉴스가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만큼 엄정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산업부는 '울산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을 퍼뜨린 유튜버 전한길 씨 등을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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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이승연
'울산석유 北 유입' 등 중동발 가짜뉴스 수사팀 편성
'울산석유 北 유입' 등 중동발 가짜뉴스 수사팀 편성
입력
2026-04-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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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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