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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맞수다] "민주, 조국 부산 출마 말린 적 없어"‥"한동훈 무서워 평택을"

[맞수다] "민주, 조국 부산 출마 말린 적 없어"‥"한동훈 무서워 평택을"
입력 2026-04-15 14:56 | 수정 2026-04-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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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앵커
    ■ 대담 :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충북 청주시 흥덕구, 22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주요발언]

    이연희 "조국, 조급증 빠져‥국민이 부르면 나와야 하는데‥"

    김종혁 "조국 또 국회의원 노려?‥염치없다"

    이연희 "민주당이 조국 부산 출마 말린 적 없다"

    김종혁 "한동훈 무서워 피한 것‥핑계없는 무덤 없어"

    김종혁 "한동훈은 부산스타일‥보수 재건 의미 있어"

    이연희 "한동훈, 배신의 이미지 있어‥오히려 부산은 하정우에 관심"

    이연희 "국힘, 부산 북구갑 후보 낼 것‥3자 구도 될 것"

    김종혁 "하정우 차출? 이게 AI 강국 위한 것인가?"

    김종혁 "공천 혼란 속 장동혁-김민수 워싱턴 사진‥화가 난다"


    ◎ 진행자 > [정치맞수다]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세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유력 정치인들의 출마 선언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어제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후보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내겠다고 한 상황이고요. 진보당 김재연 대표 일찌감치 평택을 출마를 밝혔습니다. 여기에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 그리고 국민의힘 후보까지 나서는 5자 구도가 예상되는 곳입니다. 먼저 조국 대표의 발언부터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 조국/조국혁신당 대표(어제) > 민주당에서 후보를 내는 것에 대해서 저희가 뭐라고 얘기를 하겠습니까. 선거연대를 생각하면서 제가 출마 선언을 한 것도 아니고, 또 선거연대를 생각하면서 앞으로의 저희 선거 운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정당 사이의 단일화·연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유권자들의 스스로의 평가와 판단에 기초해서 표를 주실 거라고 보고, 저에게 주실 거라고 생각하고…

    ◎ 진행자 > 이 의원님 조국 대표 얘기를 들어보면 다자 구도에서도 나에게 표를 줄 것이다. 여러 계산을 하고 나왔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 이연희 > 큰 계산은 안 하고 나오신 것 같은데요.

    ◎ 진행자 > 그래요?

    ◎ 이연희 > 네. 일단 조국혁신당도 정당이다 보니까 선거에 정당에서 출마를, 후보를 출마를 못 시키면 그것도 정당의 존재의 이유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정당으로서 당연히 후보를 출마시켰는데 그래서 평택을을 선택했는데 굳이 큰 계산하지 않고 그런 측면에서 출마를 한 것 같고, 그리고 어차피 출마했으니까 또 본인은 승리할 수 있다고 유권자들에게 호소를 해야 되겠죠.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조국 대표께서 조급증에 빠져서 스텝이 꼬이신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특히 사면 받고 나서 정치 복귀하는 시점이 제 판단으로는 조금 일렀다고 생각이 들어요. 국민이 요청이 있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국민이 부르면 정치 소명을 받고 나와야 되는데, 사면 받고 나와서 곧바로 정치에 복귀해서 조국혁신당을 이끌고 있는데 그 과정에 조국혁신당 정당 지지율이 1%까지 떨어져 있는 상황 아닙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할 수도 없고 저렇게 할 수도 없고, 그리고 민주당과의 합당 논의도 지금 무산되고.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선거가 있기 때문에 선거에 또 후보를 출마시키지 않는 것은 정당의 존재 이유도 아니고, 이런 악재가 겹치면서 길을 잘 못 찾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출마 선언하면서 선거연대에 대해서도 못을 박아서, 그렇게 되면 각 당의 후보들은 결국은 다 완주를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을 스스로 말씀을 하셔서 앞으로 저희들도 평택을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최상의 필승카드를 준비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저는 계산을 그래도 많이 하고 나오셨을 줄 알았는데 이 의원님은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어떻습니까? 최고위원님.

    ◎ 김종혁 > 계산 무지하게 했을 거예요. 그런데 장고 끝에 악수 둔다고 그러잖아요. 여러 번 생각하다가 결국 엉뚱한 수를 둬버리는 바둑 얘기처럼 잘못된 선택을 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5자 구도로 가는 거잖아요. 국민의힘, 민주, 자유혁신당의 황교안, 김재연 진보당. 거기다가 개혁신당도 또 나온다고 하면 6자 구도가 되네요. 조국 씨까지.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다 이렇게 몰려드는데 이 선거구가 되게 웃겨요. 보면 법무부 장관 출신이 둘이잖아요. 조국, 황교안. 그다음에 당대표 출신이 3명이에요. 황교안, 조국, 김재연. 그다음에 또 김재연과 황교안은 그때 통진당 해산 당시에 한 사람은 법무부 장관이었고 한 사람은 그 당 대표였던가 그래요. 서로의 은원관계가 얽히고설킨 그런 당인데 글쎄요. 만약에 아무도 출마하지 않으면 결국은 양자구도 비슷하게 되지 않겠어요. 민주당이 누구를 공천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민주당에서도 그걸 그냥 버리지 않겠다. 그냥 공천을 안 하면 당원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 이연희 > 민주당 입장에서는 민주당의 지역구였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의석을 잃어야 될 아무런 이유가 없거든요. 평택을에도 저희가 이길 수 있는 최상의 필승카드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혁 > 그렇게 되는데 또 하나 저는 개인적으로는 조국 대표. 참 염치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요. 2심까지 유죄판결을 받아서 그런데도 출마를 했어요. 그리고 당선이 됐어요. 그러고 나서 대법원에 의해서 확정판결을 받아서 배지가 날아간 거예요. 그 국회에서 다시 출마하고 있는 거예요. 해방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 이연희 > 그럼 초선으로 쳐야 됩니까. 재선으로 쳐야 됩니까? 만약에 당선되면.

    ◎ 김종혁 > 글쎄 말이에요. 이게 아니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적어도 최소한의 유권자들과 국민들에게 죄송하다. 사면복권 받아서 된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사면복권도 얼마나 남발되고 있는지가 이게 보여지는 거 아닙니까. 22대 국회에서 배지 날린 사람, 날아간 사람이 22대 국회에서 다시 선거 출마하겠다라고 얘기하는 것들이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요즘 보면 정치판을 보면요. 김용 씨도 마찬가지잖아요. 2심 5년 확정판결을 받고 대법원 확정 남겨두고 있는데 출마하겠다고 그러는 거 아닙니까. 옛날에 무협지 같은 데서 강호의 도의가 땅에 떨어졌다. 이런 얘기 표현이 많이 나오지만 정말 정치 도의가 땅에 떨어진 세상이고, 국민들 알기를 너무 우습게 여기는 것 같아요. 

    ◎ 진행자 > 두 분 보시기에 일단 어쨌든 평택을이 굉장히 복잡한 구도가 될 것 같다. 지금 이렇게 보고 계십니다. 의원님 말씀을 하실 때 민주당도 필승 카드를 내겠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조국 대표가 오늘 아침 한 방송에서 “민주당에서 부산은 안 나갔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 조국혁신당의 신장식 의원도 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전재수 VS 박형준 구도가 중심이 돼야 하는데 만약에 내가 나가면 조국 VS 한동훈 이렇게 된다. 이렇게 되면 부산시장 선거에 문제가 생긴다고 민주당에서 얘기를 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평택을 갔다라고 들리고, 그러니까 민주당은 후보 내지 말라 이렇게도 들립니다. 어떻게 보세요?

    ◎ 이연희 > 그 부분은 조국혁신당에서 민주당이 어떤 의원이 구체적으로 얘기했는지 실명을 언급해 주시면 좋겠고, 제가 지도부의 당직자로 있는 입장에서는 그런 얘기를 한 적은 없는 것 같고요. 했다면 조국 대표하고 가까운 의원들 중에 몇 분이 조국 대표를 걱정하는 차원에서 여러 가지 얘기는 했을 수는 있는데 당 차원에서 조국 대표에게 부산은 나가지 마십시오, 이런 얘기는 한 적이 없고, 어디를 나가라 마라. 이렇게 한 적은 없습니다.

    ◎ 진행자 > 개인적인 의견이다. 이 얘기는 어떻게 들으세요?

    ◎ 김종혁 > 핑계 없는 무덤 없다고 그러잖아요. 본인이 부산이 무서워서, 한동훈하고 싸우는 게 무서워서 도망쳐 온 걸로 보이는데 거기다 무슨 그렇게 구구한 설명을 달아야 됩니까. 언제부터 이렇게 민주당 생각해 주셔서 민주당이 여기 나가지 말라고 안 나갑니까. 그럼 거기도 나가지 마셔야죠.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전재수 후보는 조국 대표가 안 나오길 바랬죠. 왜냐하면 조국 대표가 나오면 굉장히 부정적인 이미지, 지난번에 자녀 입시 비리와 관련된 그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게 막 불거지면서 진보 진영 전체가 그걸로 공격을 받는 이런 사태가 벌어질 수 있어요. 더구나 현재 전재수 후보도 통일교 문제, 까르띠에가 어쩌고저쩌고 이런 것들로 인해서 사실은 상당히 흠집이 난 상태거든요. 근데 거기다가 조국도 내려와서 한쪽은 입시 비리. 한쪽은 무슨 통일교 까르띠에. 이런 식의 공격을 받는 것들을 견디기 힘들 거예요. 전재수 후보는 나오기를 진짜 결사 원치 않았죠. 제발 나오지 마 이쪽으로는, 이런 거고. 조국 대표는 자기 고향이니까 사실 거기 나가는 게 맞아요. 부산에. 근데 자신이 없는 거죠. 나갔을 때 거기서 만약에 부산에 나와서도 졌다. 이렇게 되면 정치적으로 끝나는 거니까 그런 부분을 고려했겠죠.

    ◎ 이연희 > 정치 지도자 중에 가장 경계해야 되는 덕목 중 하나가 조급증인데 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국민들에게 잊혀지는 것. 그리고 국민들이 나를 알아주길 바라는 그런 심리가 계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선거 때마다 나가야 되는 그런 상황에 직면하게 돼 있는데, 사실은 이번 지방선거나 재보궐선거가 아니어도 2년 뒤에 총선이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 하방해서 국민들과 함께 교류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정치에 좀 숙련 기간을 거쳤으면 2년 뒤에 좋은 기회가 열릴 텐데 바로 조급증에 휩싸여서 이번 재보궐 선거에 또 어려운 지역에 출마를 하다 보니까 저는 그 결과는 예단하기 어렵지만 계속 스텝이 꼬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일단 민주당 지도부에서 조국 대표에게 부산 나오지 말라고 공식적으로 얘기한 적은 없다. 개인적으로 누가 얘기했는지는 모르겠다. 지금 의원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평택을도 복잡한 게 진보당이 “울산시장 후보는 민주당으로 단일화하겠다, 대신에 평택을에는 후보 내지 말라” 이렇게 요청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조국 대표가 나오면 이 제안 자체가 무색해지는 거 아니에요. 어떻게 되는 겁니까?

    ◎ 이연희 > 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진보당 말에 의하면 당운을 걸고 평택을을 하고 있다는데 저는 진보당도 단일화 관련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좀 정치 도의는 아닌 것 같아요. 단일화 관련한 얘기를 먼저 하려면 함께 먼저 협의한 후에 출마 여부를 정해야 되는데, 자기가 먼저 깃발을 꽂아놓고 나머지는 여기 출마하시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도 저는 정치 도의에는 맞지 않다고 보거든요. 근데 어쨌든 진보당은 김재연 대표를 평택을에 출마하면서 골목골목 모든 당원들이 평택을에 다 가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그래요. 울산에도 시장선거가 있는데 지방선거 관련해서 단일화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고, 이미 울산시장 진보당 후보가 저희 민주당 후보를 향해서 단일화를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평택을과는 별개로 울산시장의 단일화 문제를 놓고 김상욱 후보하고 진보당 후보하고 그런 논의의 장이 4월 말쯤 되면 열리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럼 울산시장하고 평택을 하고 별개로 지금 논의를 한다라는 말씀이신데, 평택을에 다자구도가 되는 상황이 되면 혹시 나중에 진보 진영 단일화 이런 것도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 이연희 > 그런 부분은 현재까지 가능성 자체를 닫아놓는 건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현재 저희 민주당은 후보가 출마를 안 한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유력한 필승카드를 찾아서 일단 출마를 한 이후에 그 상황을 좀 더 지켜보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이길 수 있는 그런 구조를 만드는 것인가 그런 부분은 좀 더 선거 흐름 과정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최고위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진보당이 평택을 해서 변수가 된다. 어떻게 보십니까?

    ◎ 김종혁 > 변수 되죠. 거의 수치를 얘기할 수는 없지만 꽤 유의미한 득표를 하고 있더라고요. 여론조사는 그렇더라고요. 근데 어떻게 보면 조국식 내로남불인 것 같아요. 여전히 이번에도 민주당에는 후보 내지 말라고 그러면서 자기는 같은 진보 진영인데 그쪽에 갑자기 진보 진영의 상징 인물이 나온 곳에 자기가 나가서 나도 거기 하겠다. 숟가락 얹는 거잖아요. 그게 보기 좋아 보입니까. 그럼 민주당한테 그런 얘기하지 마셔야죠. 민주당한테는 우리 같은 진보 진영인데 니들 귀책사유 있는 곳에 내보내지 마. 그리고 내가 나가서 당선될게라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진보 진영에서 김재연 씨도 여기 내가 텃밭 하고 있으니까 그럼 딴 데서 협상에서 그쪽에서는 당신이 당선되고 민주당이 되든지 어떻게 하고, 우리 이쪽에서는 그렇게 하지 맙시다라고 얘기했는데 덜컥 나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도의가 없는 짓을 지금 하고 있어서 그 결과가 별로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

    ◎ 진행자 > 어쨌든 단일화 가능성을 아예 닫아 놓기는 어렵지만 지금부터 그 얘기를 하기에는 좀 이르다. 민주당은 아직 후보도 내지 않았다. 좀 지켜봐야 된다. 이런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어쨌든 평택을은 복잡할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구갑 출마를 확정을 했습니다. 부산 북구갑 보수세가 강한 지역입니다. 지난 대선에 보면 김문수 후보 득표율이 50.2%, 이재명 대통령 득표율이 41.45%로 김문수 후보가 더 많은 득표를 한 그런 지역입니다. 한 전 대표가 보수 재건을 계속 내세우고 있는데 그래서 이 지역입니까. 최고위원님?

    ◎ 김종혁 > 그래서는 아닌데 여러 가지가 겹쳤으니까 그렇잖아요. 일단 무대가 열린 곳이 거기잖아요.

    ◎ 진행자 > 보궐선거 지역이 됐고..

    ◎ 김종혁 > 보궐선거에서 다른 지역은 언제까지 기다릴 수도 없는 거고 대구도. 그리고 참모들은 대개 주변에 있는 분들은 그게 스타일이나 이런 것들이 저분이 내세우고 있는 게 보수 재건의 깃발을 들겠다 아닙니까? 그래서 대구나 혹은 부산에서 보수의 심장이라고 얘기하는 그곳에서 보수 재건의 깃발을 들겠다였는데 대구는 언제 될지도 모르는 것이고 그리고 정서적으로도 보면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스타일이에요. 약간 직진 스타일이잖아요. 거침없는 하이킥, 이런 스타일이기 때문에 부산 스타일인 것 같고. 저도 어저께 전입 신고하는 방송으로 쭉 봤는데 와서 다들 후보 어깨 막 치면서 잘왔데이, 이러면서 이런 거 보니까 저기가 화끈한 도시구나라는 생각은 들고, 본인이 두 번 거기서 검사 생활을 했고 롯데 자이언츠의 광팬이잖아요. 그래서 최동원 선수 복장했고 실제로 구경하러 서울에서 내려가기도 하고 그럴 정도로 부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거기서 나름대로의 보수 재건의 깃발을 올린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꽤나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다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왜 부산입니까?

    ◎ 이연희 > 부산 사람들이 보면 조금 기분 나빠하실 것 같은데요.

    ◎ 김종혁 > 왜요?

    ◎ 진행자 > 왜요?

    ◎ 이연희 > 어깨 치고 이런 게 꼭 지지 표현은 아닐 것 같고, 근데 제가 봤을 때는 한동훈 전 대표께서 부산 북갑을 가셨는데 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까지 해온 정치 행보를 보면 부산 시민들, 국민들에게 그렇게 좋은 인상을 주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박근혜 전 대통령도 어쨌든 수사를 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밟았고, 자기가 모셨던 윤석열 전 대통령도 밟는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국민들이나 보수를 지지하는 분들도 배신의 이미지를 많이 갖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부산 시민들이 과연 한동훈 전 대표의 그런 이미지를 어떻게 볼 것인지. 제가 봤을 때는 부산 시민들도 그렇게 탐탁하게 보지는 않으실 것 같아요. 반면에 저희 민주당 입장에서는 전재수 의원이 시장을 도전해 있고 그리고 아직 확정은 안 됐지만 AI전문가인 하정우 수석을 저희가 영입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77년생이거든요. 40대. 40대 젊은이가 부산의 새로운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것에 대해서 오히려 시민들은 그런 방면에 좀 더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미래를 구상하는 사람과 싸움꾼, 이런 구도로 본다면 오히려 부산 시민들은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젊은 사람 이런 것들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혁 > 일단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한 건 맞죠. 근데 제가 궁금한 게 그 혐의가 있으면 수사하면 안 됩니까. 그러면 그때 당시에 검사로서 예를 들면 하명을 받고 어떤 자리에 가서 ‘이거 수사해라’ ‘문제 있다’ 그러면 수사 안 합니까? 그건 배신이니까 수사하면 안 됩니까? 검사가 당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검사는 법에 따라서 수사하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했어요?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 무슨 수사를 해요. 문재인 정권 때 4번 좌천됐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요구하는 대로 수사해 주지 않았다고 네 번 좌천을 당하고 두 번 압수수색을 당했어요. 피해자와 가해자로 바꿔서 얘기하시니까 말이 안 되는 거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수사한 게 없고요. 비상계엄에 반대했습니다. 그리고 비상계엄에 반대한 것은 저도 같이 반대했기 때문에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전재수 후보가 윤석열 반대한 배신자로 제명당했다라고 얘기하는데 전재수 후보님은 그 불법적인 비상계엄에 반대 안 할 겁니까?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적인 비상계엄 하면 자기를 임명해 준 사람이니까, 장관 임명해 줬으니까 충성하느라고 배신하기 싫어서 반대 안 할 겁니까? 그건 제가 보기에는 정치인들의 그런 문법으로 국민들에 대해서 얘기하시면 그건 옳지 않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이연희 > 한동훈 전 대표의 행보나 김종혁 최고께서 두둔하는 그런 말씀들은 결국 최종적으로 국민께서 평가를 하실 텐데, 어쨌든 그것이 수사가 됐든 아니면 계엄 반대가 됐든 한동훈 전 대표가 해온 정책 과정은 국민들이 보시기에는 전직 대통령을 밟거나 아니면 배신하거나 이런 행태를 보여왔다고 보는 것이 국민들이 보는 시각인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을 극복하는 것은 결국은 한동훈 전 대표가 해야 될 몫인데, 저는 아쉬운 거는 한동훈 대표가 이왕 정치를 하려면 새로운 집을 지어서 새로운 보수정당에서 새로운 가치와 목소리를 가지고 자기 정치를 하는 게 필요한데, 계속 국민의힘에 있다가 제명된 상태인데 거기서 더 나가지 못하고 출마를 하게 됐는데 계속 상대는 국민의힘이란 말이에요. 국민의힘 내에 얘기를 하고 장동혁 대표 얘기를 하고 이런 것인데, 저는 차라리 보수 재건의 깃발을 들었으면 새로운 보수의 가치 새로운 정당 새 집을 가지고 시민들께 국민들께 선보여서 평가를 받고 심판을 받는 게 오히려 더 미래지향적인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여전히 그런 점에서는 좀 아쉽습니다.

    ◎ 진행자 > 두 분 말씀을 들어보니까 부산 북구갑이 뜨거운 지역구는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국민의힘 안에서 싸우고 있다 이 말씀을 하셨는데 국민의힘 안에서 그 얘기 나오잖아요. “부산 북구갑에 후보 내지 말아야 한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당 지도부는 무슨 소리냐 일단 선을 긋고 있습니다. 친한계에서는 “무공천 반대는 해당 행위다”라고 일제히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보세요?

    ◎ 김종혁 > 친한계에서 무공천 반대하지 말라고 얘기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그런데 사실 보면 그 얘기를 처음 꺼내신 분은 서병수 현 북갑 당협위원장이세요. 거기 시장하신 우리 원로시잖아요.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셨고 우리 정책위의장을 하고 부산 지역인 3선의 김도읍 의원이 그 얘기를 하셨어요. 그뿐만 아니라 춘천 출신의 한기호 의원도 안 된다. 우리 후보 내지 말고 한동훈으로 밀어야 된다라고 얘기했고 포천의 김성원 의원도 어저께 그런 얘기를 했고요. 곽규택 의원도 오늘 아침에 또 부산 출신이잖아요. 이분도 부산 분위기가 우리 후보 내지 말고 한동훈으로 가야 됩니다라고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기 시작한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요. 생각해 보세요. 지금 부산이 17석 중에서 1석만 북갑만 민주당입니다. 그게 지난번 총선 때 한동훈 대표가 부산에 내려가서 개헌저지선 막아달라고 막 막판에 계속 호소를 해서 막은 거예요. 1석으로 막았는데, 만약에 부산시장도 지고 그다음에 부산 북갑에서도 다시 민주당이 집권을 하게 되면 둑이 무너진 거예요. 둑에 구멍이 뚫린 거예요. 앞으로 2년 뒤에 있을 총선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제가 보기에 민주당이 물밀듯이 들어올 겁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의원들 입장에서 이거 둑이 무너지면 우리도 살아남을 수가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예요. 누군가 부산에서 보수의 깃발을 들고 민주당을 막아줄 대표 주자가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한동훈 빨리 와라. 한동훈 와서 여기서 저 사람이라도 와서 막아줘야지 우리가 다음 선거에서도 우리가 이길 수 있다라는 개인적인 이해관계도 다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다퉈서 안 된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저는 진행이 되다 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높은 곳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거 아닙니까. 마찬가지로 선거 운동을 하다 보면 의견들이 모아질 거라고 생각을 해요. 물론 당 지도부는 끝까지 반대하면서 무슨 자객 공천이네 뭐네 하면서 김민수 최고를 보내네 이영풍 극우 유튜버 소리를 듣는 그분을 보내네 이런 얘기하지만 별로 그렇게 영향이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이연희 > 국민의힘 상황이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제명시켜 놓고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한 건 무소속으로 출마한 거잖아요. 그런데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후보 내면 안 된다고 그러고, 또 후보 내라고 그러고. 만약에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에 당선이 되면 국민의힘으로 다시 복귀를 하는 겁니까?

    ◎ 김종혁 > 네.

    ◎ 이연희 > 다시 복귀를 합니까?

    ◎ 김종혁 > 복귀한다고 이미 여러 차례 얘기했잖아요.

    ◎ 이연희 > 국민의힘 후보가 1, 2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또 나중에 되면 그걸 다시 단일화해서 한동훈으로 정리해서 선거를 치르는 겁니까? 저는 그것이 한동훈 전 대표가 말하는 보수의 재건이라고는 전혀 생각을 안 합니다. 지금 보수의 재건 얘기를 하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무슨 보수의 새로운 가치나 이런 것을 얘기한 것을 저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보수의 방패막이가 부산이다 얘기하시는데 보수가 부산에서 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부산시장이 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저는 계엄을 통해서 보수의 실체 이런 것들이 나타났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부산도 민주당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맞다. 그래서 전재수 시장을 포함해서 많은 우리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정말 부산 시민들에게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비전과 진심을 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번만큼은 부산 시민들도 민주당에게 마음을 열어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김종혁 > 한동훈 전 대표가 보수를 위해서 한 게 뭐냐라고 얘기하시잖아요. 2024년 12월 3일 자기 당의 대통령이 했던 그 불법적인 계엄에 제일 먼저 목소리를 내면서 그것은 안 된다라고 막고 그다음에 체포조가 들어오는데도 들어가서 의원들을 진두지휘하면서 그것을 막았던 거, 그것이야말로 어떻게 보면 보수란 이런 것이다라는 것들을 보여준 것이에요. 민주당의 그때 이재명 후보는 오시지도 않았잖아요. 당대표는 그때 어디 숲에 숨어 있었다고..

    ◎ 이연희 > 왜 안 오셨어요? 본회의장에 들어오셨어요.

    ◎ 김종혁 > 본인이 국회 숲에 숨어 있었다고 본인 입으로 얘기하시고..

    ◎ 이연희 > 없는 얘기를 하지 마시고 현장에 저도 있었는데요. 본회의장에서 같이 표결했어요.

    ◎ 김종혁 > 12시 55분에 들어오셨어요.

    ◎ 진행자 > 본회의장 들어오기 전에 어디 있었냐 그 말씀하시는 거예요?

    ◎ 김종혁 > 본회의장 들어오기 전에 본인이 나 숲에 있었다. 그리고 돌아가는 거 보고 있었다 얘기하셨잖아요. 제일 먼저 오셨어야죠.

    ◎ 이연희 > 계엄 터지자마자 제일 먼저 오셨어요. 유튜브 틀면서 생방송하면서.

    ◎ 김종혁 > 알겠습니다.

    ◎ 진행자 > 다들 국회로 왔죠. 다들 국회로 오신 것 맞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왔었고 한동훈 전 대표도 왔고, 우리 다 그 장면을 본 거니까요. 어쨌든 부산이 만만치 않다 이런 생각이 계속 드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여러모로 어렵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 중에 또 하나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박형준 시장이 확정이 됐는데 박 시장이 경선 경쟁자였던 주진우 의원에게 선대위원장을 제안했고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연대를 물으니까 당 입장 존중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민주당은 지금 부산시장 부산 북구갑 후보가 함께 선거 운동을 할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이제 한동훈 전 대표는 혼자 해야 되니까 힘들어지지 않겠냐. 그렇지는 않습니까?

    ◎ 김종혁 >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정치인은 말보다 발을 보라고 그러잖아요. 말이야 당연히 저렇게 하죠. 근데 박형준 시장께서 당선이 되거나 혹은 선방을 하려면 누구의 도움이 필요하겠습니까. 한동훈 지지자들의 도움 없이 그게 가능할 것 같습니까? 제가 보기엔 불가능하다고 봐요. 어떻게 보면 중도보수의 내지는 또 일부의 민주당까지를 포함해서 왜냐하면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도 나는 한동훈 지지해 주겠다라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그런 표를 얻지 않고는 될 수가 없어요. 만약에 국민의힘에 어떤 후보가 북갑에서 나올지는 모르지만 그 후보는 박형준 시장에게 도움이 되기보다는 박형준 시장한테 도움을 받으려고 할 거예요. 근데 한동훈 후보는 그렇지 않거든요. 한동훈 후보는 박형준 시장에게도 도움을 줄 겁니다. 지금 전재수 시장 후보를 가장 맹렬하게 공격하고 있는 게 누굽니까. 한동훈 후보예요. 박형준 시장도 제대로 공격 못하고 계시잖아요. 그런 면에서 보면 저는 말이야 어떻게 하든 간에 발은 아마 다르게 움직일 것이다. 그리고 전체적인 흐름이 조금씩 가게 되면 결국은 부산 지역의 박형준 시장으로서는 한동훈의 손을 잡지 않고서는 본인의 선거도 어렵다라는 것들을 아시게 될 것이다. 지금도 알고 계시다고 생각해요. 말은 저렇게 하시지만.

    ◎ 진행자 > 지금 말은 당 입장 존중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선거 국면이 굴러가기 시작하면 아마 박 시장도 달라질 것이다. 어떻습니까?

    ◎ 이연희 > 이미 장동혁 대표가 지금까지 해온 행보를 보면 부산 북갑에 당연히 국민의힘 후보를 낼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아마 그래서 선거는 3자 구도로 가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몇몇 의원들의 그런 의견 때문에 후보를 내지 않는다면 국민의힘이 부산에서 존재할 이유가 없는 거잖아요. 정당은 당연히 선거에 후보를 출마시키는 게 존재 이유인데 만약에 북갑에서 후보를 내지 않는다면 그건 본인 스스로 자기의 리더십을 부정하는 거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는 반드시 북갑에 후보를 낼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과정에서 물론 단일화 논의는 있겠지만 저는 두 분의 한동훈 전 대표와 국민의힘 후보가 끝까지 완주를 하리라고 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3자 대결이 될 텐데 어떤 그것과 상관없이 민주당은 저희 필승의 또 카드를 준비해서 부산 시민들에게 부산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 이런 것들을 제시하면서 부산 시민들 유권자들에게 호소할 겁니다.

    ◎ 진행자 > 필승의 카드를 내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민주당이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민주당이 앞서서 이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부산 북구갑 후보로 공을 들이고 있는 하정우 청와대 AI수석 띄우기 오늘도 했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전재수/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 요즘 뭐 언론에 보면 하정우 하정우 하던데 청와대 AI 수석 하정우 수석이 전재수 의원의 후배라면서요?
    - 고등학교 6년 후배입니다.
    - 전재수 의원께 묻습니다. 하정우 수석 좋아합니까?
    - 저한테 자꾸 물어보십니까?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진행자 > 혹시 미리 짜고 하는 건가요?

    ◎ 이연희 > 짜진 않았을 텐데 최고위원 모두발언 말미에 당대표가 늘 조금씩 마무리 발언을 다시 하는데 그 과정에서 전재수 의원한테 그런 식으로 해서 하정우 영입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신 것 같아요.

    ◎ 진행자 > 정청래 대표가 이번 주에 하정우 수석 만난다. 이렇게 언론 보도가 나왔었는데 이 정도 되면 나오는 거죠?

    ◎ 이연희 > 일단 8부 능선은 넘었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원래 산 정상을 가려면 깔닥고개 하나 더 넘어야 되잖아요. 그런 과정이 남아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원래 정치의 기능이 비전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는데 비전은 정책과 사람을 통해서 보여주는 거잖아요. 정책과 관련해서는 하정우 수석이 대한민국 AI 3대 강국이라는 그런 비전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그런 대한민국의 인재이고 그리고 사람의 측면에서는 40대. 그리고 AI 분야의 전문가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과 정책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미래 또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비전을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저는 최적임자가 하정우 수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당 차원에서 하정우 영입을 위해서 총력을 다 기울이고 있는데 꽃가마는 대령을 했는데 아직 꽃가마에 타지 않고 계시는 그런 상황이어서 저희가 좀 더 노력을 기울이고 정성을 기울여서 모셔야 될 것 같습니다.

    ◎ 김종혁 > 논리적으로 보면요. 국정보다는 뭐랄까 당리당략이 앞서는 거라는 것들이 여실히 보여지거든요. AI수석이라는 자리를 만들어서 말씀하신 대로 3대 AI 강국을 만들겠다면서 없는 자리 수석 자리를 만들어 놓은 거 아닙니까. 그래서 불러온 거예요. 그다음에 10개월만에, 10개월도 안 됐는데 선거 필요하니까 차출해서 가자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게 국정을 위한 겁니까? 이게 AI 강국을 위한 겁니까? 정략적으로 가져가는 거잖아요. 부산에서 저분이 대통령 옆에서 AI수석을 하면서 AI정책을 관철하는 게 맞습니까? 아니면 부산에 내려가서 국회의원으로 가서 AI정책을 하는 게 맞습니까? 국회의원 300분의 1인 거예요. 제가 보기에 당리당략에 의해서 차출을 하는 건데 문제는 하정우 수석이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대통령이 시키시면 합니다. 대통령이 부르시면 합니다. 아니 무슨 국회의원 출마하는 거를 부모님한테 허락받고 하는 어린아이입니까? 엄마가 하라면 해요라는 겁니까? 저거 보면서 굉장히 저는 부산 유권자들께서 실망하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왜 본인이 당당하게 하겠습니다. 안 하겠습니다 하지 않고 대통령이 시키시면 하겠습니다, 그게 뭡니까. 저는 뭐 글쎄요. 민주당에서는 사람이 없으니까 굉장히 하정우 수석에 대해서 밀고 당기면서 계속 몸값 올리기를 하고 계세요. 여기서 하고 계시지만 현지에 한번 가보십시오. 현지에 있는 분들은 알지도 못해요. 그리고 그렇게 등 떠밀려서 나오거나 아니면 허락받고 나오는 그런 모습으로 글쎄 저는 뭐 보죠. 한번.

    ◎ 이연희 > 김종혁 최고께서 한동훈 전 대표만 보고 있으니까 다른 게 좀 안 보이시는 것 같아요.

    ◎ 김종혁 > 그래요.

    ◎ 이연희 > 예. 국정이라는 게 행정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국회에서 예산과 정책으로 하는 것도 국정이 매우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청와대에서 AI 3대 강국이라는 여러 가지 계획들을 다 기획을 해서 수립을 해놨고 그런 것들을 집행하는 차원인데 국회에서 여러 가지 법이나 예산으로 정책으로 그런 AI 3대 강국을 추진할 수 있는 부분도 굉장히 많이 있는 거거든요. 그런 측면에서는 의회에서도 훌륭히 그런 역할을 해내리라고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영입을 하려고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는 거죠. 비교해 놓고 보면 국민의힘에는 그런 인재가 찾을 수 없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런 면에서도 비교우위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하정우 수석이 국회에 오면 나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부산 시민들이 어떻게 볼지는 조금 더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언론에 유승민 전 의원 이름이 다시 등장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확정이 되면서 경기 하남갑이 보궐선거 지역이 됐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요청이 있을 경우 진지하게 생각할 것이다라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 김종혁 > 당 지도부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어요. 이용 의원 지역구잖아요. 이용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그런 분이시죠. 그래서 이용으로 가는가 보다 했는데 갑작스럽게 변수가 돌출을 했어요. 그런데 유승민 의원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인데 저는 당 지도부가 경기도지사를 와달라고 이렇게 간절히 요청을 했었잖아요. 그러려면 그전에 10년 동안 저분을 배신자로 몰아세운 것에 대해서 공식적인 사과를 했어야 돼요.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배신한 게 아니고 저희가 잘못된 공격이고 프레이밍이었습니다라고 사과한 다음에 오라고 그랬으면 또 모르겠어요. 그것도 안 한 채 10년 동안 배신자라고 공격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다급해지니까 오라고 그러니까 저 같아도 안 갈 것 같아요. 하남 같은 경우는 좀 다른 상황이니까 거기는 이제 당선 가능성도 좀 있는 것 같아요. 지난번에도 추미애 후보가 1200표 차이로 간신히 이겼나 그렇고, 다른 지역 다 지고 한 군데에서만 몰표가 나와서 이겼다 이런 얘기도 들었는데, 그래서 유승민 전 의원이 그런 생각을 하실 수 있다 의도가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당 지도부가 그걸 줄지는 잘 모르겠어요.

    ◎ 이연희 > 저도 기사를 봤는데 후속 기사를 보니까 또 유승민 전 의원께서는 그 부인을 하셨더라고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 이렇게 하는데..

    ◎ 김종혁 > 없다고 해요?

    ◎ 이연희 > 네. 근데 제가 봤을 때는 유승민 전 의원은 합리적 보수의 대표적인 인물이신데 국민의힘과는 옷이 맞지 않는 그런 분이라고 생각이 그래서 유승민 의원께서 앞으로도 보수의 상징 역할을 하시려면은 국민의힘보다는 예전에 바른미래 정당을 창당했듯이 새로운 집을 지어서 보수의 가치를 새롭게 정비해서 만드는 게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그런 또 구상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선거 때만 되면 출마 권유를 많이 받고 입에 오르내리는데 그런 것도 보기에는 참 안타깝습니다.

    ◎ 진행자 > 이 의원님은 한동훈 전 대표도 창당해라. 유승민 전 의원도 신당 만들어라.

    ◎ 김종혁 > 민주당은 누가 안 합니까?

    ◎ 이연희 > 민주당은 아주 잘하고 있잖아요.

    ◎ 김종혁 > 명-청 갈등 심각하잖아요. 거기도.

    ◎ 이연희 > 심각하지 않습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고. 국민의힘은 제가 봤을 때 계엄 과정을 보면서 이 정도면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해서 일부가 떨어져 나와서 새로운 신당을 만들어서 하지 않겠나 이렇게 예의주시해봤는데 결국은 못 하시더라고요. 얘기를 들어보면 유승민 전 의원의 바른미래정당의 트라우마 때문에 밖에 나가면 고생한다. 이런 것 때문에 창당을 엄두를 못 낸다.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그게 현재 보수의 현 주소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국민의힘이 완전히 망가졌는데 보수가 완전히 무너졌는데도 불구하고 새 집을 지어서 뭔가 새로운 가치를 세워서 사람을 새롭게 만드는 그런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것이 현재 보수의 수준이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이번에 지방선거 과정을 거치면서 총선을 앞두고 보수의 새로운 재편이 오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유승민 전 의원 관련해서 엇갈린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공천 아직 정리가 다 안 됐는데 장동혁 대표 미국에 가 있습니다. 주호영 의원이 따끔하게 일침을 놨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 주호영/국민의힘 의원(SBS라디오‘김태현의 정치쇼’) > 마치 상주가 상가를 지키지 않고 어디 가서 가요방에 간 것 같다 이런 표현을 쓰는 사람조차 있어요. 우리 당이 무슨 상가는 아니지만 이런 엄중한 시기에 거기 가서 희희낙락하는 건 바른 처신이 아니지요. 이구동성으로 비판이 지금 왜 가서 저렇게 오래 있느냐는 것 아닙니까. 제발 조정훈 의원 말대로 돌아와서 이래 이래서 갔다 왔고, 이런 성과를 거뒀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으면 천만 다행이겠어요.

    ◎ 진행자 > 이 자리에 계신 김종혁 최고위원님도 SNS에 장동혁 대표 김민수 최고위원 사진을 올리셨습니다. 화면으로 보여드릴게요. 어떻습니까? 최고위원님.

    ◎ 김종혁 > 미국 갔으니까 미국 가서 찍을 수 있죠. 근데 의사당 앞에서 해외여행 간 사람들이 찍듯이 활짝 웃으면서 저런 사진을 찍는데 저걸 지켜보는 우리 당의 당원들은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지금 공천 때문에 피눈물이 나거든요. 여기저기서 시장 후보도 구하지 못하고 도의원 후보 광역시의원 후보를 구하지 못해서 아우성들이고 우리 이번 선거에서 정말 궤멸당하는 거 아니냐라는 공포감이 엄습해 있는데, 그런 와중에 당대표 최고위원이 가서 사진을 찍으면 저런 거 찍으면 자기가 갖고 있지 왜 공개를 합니까. 왜 공개를 해서 국민들과 민주당으로부터 조롱을 받고 우리 당원들로부터는 그냥 한숨이 쏟아져 나오게 만드는지 저런 정도의 정무적 감각을 가지고 당을 운영했으니까 지금 이 모양 이 꼴을 만들어 놨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당원의 한 사람이고 당협위원장인데 정말 화가 납니다. 이거 뭐 하시는 겁니까. 지금 미국은 왜 가셔서 지금 이 중차대한 시기에 좀 답답해요.

    ◎ 이연희 > 저는 장동혁 대표가 미국에 간 거는 정말 국민을 우습게 아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저는 정치권에 있으면서 야당 대표가 저렇게 하는 거는 처음 봅니다. 원래 공천이라고 하는 것이 당의 후보들을 잘 선별해서 국민들께 잘 보이려고 하는 그런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잖아요. 근데 당대표가 그 공천 과정에 당을 비우고 떠났다는 건 국민들한테 막대기라도 꽂으면 찍어라. 이런 식의 태도잖아요.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그런 식의 행태를 보이겠어요. 저는 장동혁 대표가 미국 가서 누구를 만날지 며칠 동안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특별한 사람은 만날 것 같지는 않거든요. 과연 야당 대표가 이렇게까지 하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충격적입니다. 그래서 이런 행태에 대해서 국민들 당원 국민의힘 당원뿐만 아니고 국민들께서도 냉정하게 저는 평가가 있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 진행자 > 중차대한 시기에 왜 미국에 갔을까 두 분 다 의문을 제기하고 계십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아직도 불투명하잖아요. 지금 보니까 주호영 의원은 당에서 추가 경선 없다라고 하니까 그럼 당에서 정한 후보 그리고 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넣어서 3자 경선하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장동혁 대표가 미국 가기 전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만나서 대구 보궐선거 공천을 제안했다 이렇게 얘기도 나오거든요. 그럼 후보가 어떻게 정해지는 겁니까?

    ◎ 김종혁 > 알 수가 없죠. 저렇게 엉망진창인 공천도 처음 보는데 예를 들면 후보 뽑히고 나면 이진숙하고 주호영 의원이 3자 대결을 또 하자라고 그러면 저걸 놓고서도 가처분 신청이 들어올 수 있잖아요. 불공정경선이다. 여기서 경선한 사람들은 뭐고 이분들은 왜 부전승처럼 올라가서 하느냐.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어서 그리고 무슨 공관위가 미리 정한 룰이었던 것도 아니고 원래 게임을 하려면 룰은 미리 사전에 공지를 해놓고 게임을 해야 되지 게임하는 도중에 룰을 바꿀 수는 없는 거잖아요. 골대로 막 옮기고 이럴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저 얘기는 제가 보기에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얘기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모르겠습니다. 이진숙 후보 같은 경우는 일각에서는 대구시장이 목표가 아니라 대구에서 출마하는 게 목표다. 재보궐 선거든지 뭐든지 확정을 안 해주니까 저러고 있는 것이다라고 비판하는 분들도 있던데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근데 그러는 와중에 분명한 건 민주당의 김부겸 후보가 완전히 굳혀가고 있는 그런 모양새예요. 정말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에서 시장마저 사상 처음으로 민주당에게 넘겨줘버리면 도대체 어쩌겠다는 건지 그것에 대한 고민들을 하고 있는 건지 미국에서 하고 계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참 답답한 지경이죠.

    ◎ 진행자 > 어떻게 결정될까요?

    ◎ 이연희 > 김부겸 전 총리께서 얘기하는 게 보수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민주당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말씀하시는 건데 국민의힘에도 당헌·당규라는 게  엄연히 있을 텐데 후보가 정해졌는데 또 다른 후보하고 다시 매치를 해서 두 번 세 번 이렇게 하는 건 기상천외한 공천 방식인데 이런 게 당헌·당규에 있는 지 모르겠어요. 당헌·당규에 없는 방식을 해서 후보를 확정하려고 하고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한테는 재보궐 선거에 나가라, 이렇게 하는 건 공천이 사유물도 아니고 공정한 경선 없이 하는 부분은 너무나 의외예요. 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당을 너무 사당화 돼서 이끌고 있는 것이 아닌가. 특히 공천 같은 경우는 다 경쟁자들이 있기 때문에 엄정한 규칙에 따라서 후보를 선출한 게 맞는데 지금 장동혁 대표 임의대로 뜻대로 마음대로 하는 것이, 하는데도 대구 시민들께서 과연 국민의힘 후보들을 찍을지는 그렇게까지는 대구 시민들께서 하지 않으리라고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대구 상황은 그렇고 민주당 같은 경우는 전북지사 공천이 갈등인 것 같습니다. 안호영 의원이 단식을 계속하고 있고요. 그러면서 이원택 의원에 대해서 재감찰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오늘 경찰이 이원택 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전북지사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 이연희 > 전북지사는 양자 간 경선을 통해서 이원택 의원으로 후보가 확정이 됐고 그래서 안호영 의원이 재심청구를 했어요. 재심의 심사를 했고 그 결과 기각을 했습니다. 결과를 최고위에 보고를 해서 후보 절차와 관련한 부분은 다 마무리를 한 상황인데 안호영 불공정한 부분이 있다고 계속 제기를 해서 청년들하고 식사 자리에서 있었던 그런 과정에 좀 더 조사가 필요하다 이렇게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데, 윤리감찰단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이원택 의원과 해당 청년들 간담회 자리에서 본인은 본인이 식사 값을 지급했다는 것은 윤리감찰단에서 확인해서 현재까지는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됐고 도의원 한 분이 그것을 대납한 부분과 관련해서 대납을 했는지 아니면 모아서 했는지 이 부분을 계속 윤리감찰단에서 조사를 진행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특별한 혐의가 없는 것으로 현재까지 판정이 돼서 재심의에서 안호영 의원의 재심 청구를 기각한 거죠.

    ◎ 진행자 > 경찰에서 오늘 압수수색하는 것과 별개로 민주당에서 일단 후보는 확정됐다 이렇게 보면 됩니까?

    ◎ 이연희 > 절차는 다 마무리가 됐고 이원택 의원이 후보가 확정돼서 그 후보 인준 절차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되면 이제 후보 활동을 하시는 거죠?

    ◎ 진행자 > 어떻게 보세요? 전북지사.

    ◎ 김종혁 > 저는 내용은 잘 모르니까요. 민주당 내에서 잘 알아서 하겠지만 내용은 잘 몰라서 말씀드리기 그렇습니다.

    ◎ 이연희 > 당에서 진행하는 절차는 다 마무리됐고 그것이 서로 고소·고발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경찰 수사가 진행돼서 수사는 별개의 문제니까 수사 과정에서 나오는 부분은 이원택 후보가 문제가 없으면 넘어갈 테고 그 과정에 특별한 문제나 그런 것이 있으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나겠죠. 그래서 저희들은 그런 수사와는 별개로 후보 추천 절차가 다 마무리, 후보 추천 절차를 거쳐서 후보 활동을 할 수 있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당에서는 일단 별 문제가 없는 걸로 보고 후보를 확정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이연희 > 인준 절차가 남아 있는데 그것도 조만간 절차를 열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 진행자 > 오늘 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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