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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놀이' 갑질 양양군 공무원 징역 1년 8개월

'계엄령 놀이' 갑질 양양군 공무원 징역 1년 8개월
입력 2026-04-15 15:21 | 수정 2026-04-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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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환경미화원들에게 이른바 '계엄령 놀이'를 하는 등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을 한 강원 양양군 공무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속초지원은 오늘 강요와 상습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인 40대 A 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횟수와 수법에 비춰볼 때 죄질이 좋지 않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면서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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