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물류센터 앞에서 집회에 참가중이던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 3명이 2.5톤 화물차에 부딪혀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화물 연대는 "경찰이 연좌 농성중이던 화물연대 조합원 40명을 밀어 내고 대체 차량을 출차시키는 과정에서 화물차가 쓰러진 조합원을 밟고 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비상지침에 따라 전조합원에 집결 명령을 내리고 총력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연대 경남본부는 지난 16일부터 BGF리테일에 공동교섭을 촉구하기 위한 집회를 진행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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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이선영
화물연대 집회서 노조원-화물차 충돌‥3명 사상
화물연대 집회서 노조원-화물차 충돌‥3명 사상
입력
2026-04-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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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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