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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김성태 전 국회의원(18·19·20대)
◎ 진행자 > [정치고수다] 오늘은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김성태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세요. 먼저 장동혁 대표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어제 귀국을 했는데 지방선거 앞두고 8박 10일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당내 비판이 일자 “지방선거 때문에 다녀왔다”라고 했습니다. 연결이 됩니까? 설명이.
◎ 김성태 > 연결이 잘 안 되고 있죠.
◎ 진행자 > 안 돼요?
◎ 김성태 > 역대 보수정당에서 미국 방문을 그렇게 공식적으로 한 그런 대표들이 좀 있어요. 가령 2005년도 홍준표 당대표 당시 특히 부시하고 노무현 정부하고 상태가 안 좋을 때 그때 가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온 적도 있고, 2015년도는 그때 김무성 아마 당대표예요. 박근혜 대통령 시절인데 그때도 가서, 그때는 김무성 대표 같은 경우는 거의 1년 몇 개월을 차기주자 1위를 달리고 있었으니까 그런 측면에서 차기 대권 주자로서 미국의 많은 상·하원 정계 인사들과 관계를 맺어 놓는 그런 외교활동, 이건 당연히 있습니다. 그렇지만 큰 선거를 앞두고 특별한 목적 없이 이렇게 갔다 와서 당내 분란, 혼란을 자초하는 그런 경우는 잘 없죠. 그런데 본인이 어제 와서 기자회견을 통해서, 상당히 곡해하고 있는 한미동맹 관계, 외교·안보 부분에 대해서 문제를 상당히 소화를 시켰다. 그리고 앞으로 핫라인을 깔았다. 그렇지만 외교는 국가 간 해결해야 될 도구예요. 어떤 경우든 지금 정부하고의 상대가 공식적인 것이고 나머지 부분은 친교적인 사항이에요. 그런 측면에서 과연 야당 대표가 지금 42일 선거를 앞두고 그렇게 많은 8박 10일의 시간을 미국에서 보낼 정도로 한가했는가. 이 부분은 분명히 따끔하게 지적받을 수밖에 없는 사항이죠.
◎ 진행자 > 대표님 말씀하신 대로 선거가 많이 안 남았기 때문에 후보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마음이 조급해지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빨리 선대위로 전환하자. 아니면 장동혁 대표가 2선으로 물러나라 이런 얘기들을 요구들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근데 장 대표는 전혀 안 듣는 것 같은데요.
◎ 김성태 > 그런 요구가 여기저기서 표출되고 있지만 그걸 쉽게 못 수용해서 국민의힘은 6.3 선거를 앞둔 지금 시점의 상황은 백척간두, 그리고 풍전등화, 절체절명 아마 이런 용어들이 100% 맞을 거예요.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 위기 인식에 대한 어떤 대표로서의 이 상황을 어떻게 현재 판단하고 본인이 결단하고 결심해서 선거판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직 아무런 정리정돈이 안 된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경기도당 차원에서 국민의힘 몇 안 되는 6명의 현직 의원들이 독자적인 선대위를 꾸리겠다는 거고 오세훈 서울시장도 그런 입장인 것이고, 부산 박형준 시장도 마찬가지거든요. 6.3 선거 40일 정도 앞둔 지금 시점이면 전국에 220~230개의 기초단체장을 포함한 광역단체장이 자기 지역에 한 번이라도 당대표가 와서 합동유세 내지는 지원 방안 이런 걸 가지고 막 난리가 나야 되거든요. 근데 지금 되레 당의 대표 일정 잡는 기조국이 한가하다고 그러잖아요.
◎ 진행자 > 그럴 정도로 당대표가 환영받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다.
◎ 김성태 > 제가 오늘 점심 먹으면서 옆에 자기 처제가 백화점에 근무하는데 넥타이 코너에 있는데 빨간 넥타이가 안 팔린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참 실소를 금치 못했는데 이게 지금 현재 국민의힘 현주소예요.
◎ 진행자 > 근데 장 대표가 미국에 어쨌든 8박 10일 갔다 오면서 공천 관련된 일정이 하나도 진행이 안 됐잖아요. 근데 배현진 의원이 또 하나 비판을 한 게 시도당에서 올라온 공천안 일부를 장 대표가 의결하는 걸 보류했다. 지금 후보들은 한시가 급한데 발목 잡기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 김성태 >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현재 시도당 차원에서 판단한 그런 공천 결정이 마음에 안 든다 이런 거겠죠. 이 사람들은 시도당 공관위에서 충분한 심사숙고를 했겠지만 왜 공천이 배제됐지? 왜 컷오프 당했지? 이런 사람은 왜 공천 명단에 안 올라왔지? 이런 정도 그런 문제 인식을 분명히 가지고 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갔을 때 8박 10일 동안 그렇다고 해서 송언석 원내대표 대행체제에서 최고위 의결 권한 이런 걸 부여한 상황도 아니고 그러니까 그만큼 시간이 딜레이 되는 거죠. 지금 와서 저런 인식 가지고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고 그러면 가령 중앙당하고 서울시당하고 그 인식 차이 이걸 어떻게 갈등을 극복하고 위기관리를 해 나갈 건지 이게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 진행자 > 안 그래도 열흘이 미뤄졌는데 이거 가지고 갈등하는 동안 시간을 또 가는 거 아니냐 이렇게 보시겠네요.
◎ 김성태 > 그렇죠.
◎ 진행자 > 후보들 입장에서는 답답하다 뭐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이 문제도 있고 장동혁 대표가 또 하나 지시한 게 진종오 의원에 대해서 “당무감사가 필요한지 진상 조사하라” 이런 지시를 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구갑에서 뛰니까 진 의원이 집을 거기에 구했다라는 얘기가 나오니까 조사하라는 거거든요. 이건 어떻게 보세요?
◎ 김성태 > 참 부질없는 짓이에요. 지금은 되레 미국 갔다 오고서 당을 통합의 리더십으로 전환을 해야 되겠다. 모든 당내 갈등의 여러 가지 요인 중에 하나가 물론 앞에 이정현 공관위가 엎질러 놓은 물이 공천이 잘못된 그런 혼란도 있겠지만 더 이상 본질적인 것은 한동훈 전 대표하고의 갈등, 이런 걸 빨리 수습·치유하는 측면에서 통합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그런 결단을 가져오면. 왜 이런 문제를 가지고 다시, 진종오 비대위원 현재 당무감사 조사해서 그 사람은 빨리 징계해서 나를 제명시켜 달라 그러면 자유로운 몸이 되는데.
◎ 진행자 > 비례대표니까요.
◎ 김성태 > 그럼요. 그런 걸 왜 하냐 말이에요. 그런 인식을.
◎ 진행자 > 대표님 보시기에 하등 쓸모없는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다?
◎ 김성태 > 지금 실질적으로 장동혁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서 실질적으로 6.3 선거에서 입법 행정뿐만 아니라 사법권한도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민주당 입법권력에 꼼짝 못하는 그런 형국이고 6.3 지방선거 지방정부마저도 그냥 다 날아가 버리면 흔히 말하는 수권정당으로서 아무런 대선 기반도 남지 않는다는 그런 위기의식 속에서 당을 통합시킬 생각해야지 당내 끊임없이 한동훈, 한동훈을 적대시하고 한동훈하고 싸움 끝장 내서 결국은 6.3 선거는 다 망치면 그 책임을 누가 질 거냐고요.
◎ 진행자 > 지금 장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부산 북구갑에서 사실 박민식 전 의원이 이미 뛰고 있었잖아요. 이제 본격적으로 한 전 대표를 공격을 하더라고요. “정치 기생이다” 이런 얘기도 했는데 장 대표가 부산 북구갑에 국민의힘 후보 낼 거라고 얘기를 한 상태거든요. 그래서 더 비판 수위를 높이면서 3자 구도로 가겠다 이렇게 하는 겁니까?
◎ 김성태 > 보도에는 한동훈하고 단일화를 할 그런 사항이 있는 후보는 절대 공천하지 않겠다는 그런 분위기 때문에 아마 박민식 전 장관 같은 경우도, 원래 자기가 거기서 재선까지 한 사람이고 이 사람도 여기저기 떠돌다가 다시 내려간 사람이에요. 그런 측면에서 자기를 후보 시켜주면 절대 한동훈하고 단일화하지 않겠다 그런 메시지를 세게 날리는 거죠. 일단 공천을 받기 위해서.
◎ 진행자 > 장동혁 대표 귀국 시점에 맞춰서 이런 메시지를 냈다.
◎ 김성태 > 이런 모든 것들이 현재 부산에 유일하게 17개 선거구 중에 부산 북구갑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지역, 민주당 마지막 교두보도 되레 보수 분열로 그나마 한 석을 지켜주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형국이구나 이렇게 봅니다.
◎ 진행자 > 그러면 단일화가 안 될 가능성은 크다?
◎ 김성태 > 단일화 안 되면 100% 이건 민주당 후보에게 넘어갑니다. 흔히 말하는 낙동강 벨트의 시작점이 부산 북구갑이에요. 역대 국민의힘 보수진영으로서는 부산권 내에서 제일 어려운 선거구가 거기입니다. 안정적으로 민주당의 고정 지지층 표가 나오는 비율이 35% 이상 있어요. 35~40%. 거기 전재수 후보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밀착해서 지역관리한 사람은 40%대를 훨씬 넘게 받아요. 그런 지역구인데 한동훈 전 대표든 국민의힘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이든 둘이 맞붙으면 당연히 민주당 후보가 이길 수밖에 없는 거죠.
◎ 진행자 > 그런데도 불구하고 단일화 안 되고 3자 구도로 갈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는 거네요.
◎ 김성태 > 선거를 지더라도
◎ 진행자 > 한동훈 전 대표만 제거하면 된다.
◎ 김성태 > 장 대표 생각은 지는 한이 있더라도 한동훈을 위해서 단일화를 해 줄 이유는 없다, 이게 입장인 것 같아요.
◎ 진행자 > 지금의 상황으로 보면 단일화는 없다라고 보시는 겁니다.
◎ 김성태 > 네.
◎ 진행자 > 서울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민주당에서는 정원오 후보 이 대결구도가 갖춰졌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이 시작이 됐습니다. 정원오 후보 캠프를 보니까 민주당이 총결집을 했어요. 매머드급이라고 얘기하고 오세훈 심판을 걸었습니다. 오세훈 시장 선거운동 같이 하십니까?
◎ 김성태 > 아직까지 오세훈 선대위에는 제대로 꾸려지지 않았어요.
◎ 진행자 > 그러네요.
◎ 김성태 > 같이 경합한 윤희숙 전 여의도연구원장하고 박수민 의원 정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함께해달라 이런 정도 된 거지 아직 오세훈 캠프의 구체적인 윤곽은 드러나지 않았죠.
◎ 진행자 > 그럼 어떤 전략으로 맞서야 된다. 이렇게 보십니까?
◎ 김성태 > 철저하게 오세훈 시장의 입장에서는 자기는 수성의 입장이기 때문에 홀로서기입니다. 더군다나 당이 자신을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그런 상황, 되레 작년 연말 기준부터 올 연초까지 지금까지 후보가 되는 과정까지 오세훈 입장에서는 당이 자신의 경쟁력을 절반은 깎아 먹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철저하게 현재 장동혁 당대표 중심의 선거 지원은 손사래 치는 형국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서울시 차원에서 독자적인 선대위 구성의 모습을 최종 어떤 그림으로 그려 나갈지 그건 저도 지켜보는 입장이에요. 오세훈의 홀로서기가 과연 어떤 그림으로 만들어지는지.
◎ 진행자 > 독자선대위를 구성하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할지 봐야 되는 대목이라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 김성태 > 네.
◎ 진행자 > 이번에 6.3 지방선거 못지않게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굉장히 여러 곳에서 있습니다. 지금 14곳이다 15곳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민주당에서 어제 이거 관련해서 기자간담회를 했어요. 근데 정청래 대표가 이광재 전 의원 카드를 꺼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 김성태 > 저는 지금 민주당이 정말 전체 공천뿐만 아니라 집권 세력으로서 전체 14~15곳 정도 미니총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상당히 전략적 배치, 그리고 전략 공천의 의미를, 원래 보궐선거는 전략 공천이 주를 이루어요. 그런 측면에서 그동안 당의 헌신 기여하고 또 6.3 지방선거의 광역단체장 선거 승리를 위해서 양보하고 송영길 전 대표 같은 경우도 이재명 전 대표를 위해서 자기 지역구 내주고 그런 헌신과 희생이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그런 사람들을 끝까지 배려하겠다 이런 부분, 이런 게 당내 통합으로 갈 수 있는, 현재 민주당이 공천을 거의 다 마무리하고 있지만은 큰 반발은 없잖아요. 현직 단체장 다 날렸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측면에서 공천의 원칙과 기준, 경선의 원칙에 의해서 한 치 벗어남 없이 일방적인 컷오프 없이 하니까 저렇게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봐요.
◎ 진행자 > 언론에서 이광재 전 의원한테 이런 질문을 하니까 아직 결정된 건 없다라고 답은 했는데요. 어제 정청래 대표가 ‘핫플레이스’라는 말을 썼거든요. 아마 수도권일 거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데 대표님 보시기에는 어느 지역이
◎ 김성태 > 저는 하남인 것 같아요.
◎ 진행자 > 하남갑이다.
◎ 김성태 > 하남 같아요. 추미애 위원장 자리인데 그동안 분당에 이광재 의원이 지역구를 가지고 지난번 총선에서는 실패했잖아요. 그렇지만 강원도지사에서 우상호랑 같이 차기 강원도지사 후보로 경합을 벌이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분명히 이광재 전 의원이 우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정무수석을 마친 우상호에게 깨끗하게 자기는 양보하면서 손을 털면서 지원하는 그 모습, 그야말로 백의종군의 모습이었는데 여기에 당이 화답을 하는데 자기가 경기권 내에 있었기 때문에 현재 지역을 옮겨서 하남에 출마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비춰질 수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하남 같은 경우는 하남시장을 하고 있는 이현재 시장이 앞에 19대 20대 거기에 국회의원 자리를 우리가 가져왔었어요. 지난번 추미애 의원이 거기 가서 깃발 꽂을 때 성공한 부분도 근소한 표 차이예요. 그런 측면에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은 이용 전 비례의원인데 이 사람은 윤석열 호위무사로 불려지는 사람 아닙니까. 이 사람 가지고 이광재 정도 내보내면 상당한 고전을 면치 못할 그런 분위기죠. 그런 측면에서 국민의힘도 전략적 판단을 해야 되는 겁니다.
◎ 진행자 > 근데 지금 국민의힘 보니까 대구시장도 결정 안 됐고 경기지사도 결정이 안 됐고
◎ 김성태 > 충북도 안 됐고,
◎ 진행자 > 재보궐은 생각도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 김성태 > 현재 얼마나 딜레마 난맥상에 빠지는가 하면요. 부산 북구갑은 한동훈하고 보궐선거에서 단일화를 극도로 반대하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후보를 낼 수밖에 없어요. 거기는 그래놓고 대구 같은 경우는 무소속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시장 후보하고 추경호·유영하 의원 최종 경합해서 다음 주에 결정된 이 후보하고 마지막 단일화 이걸 해나가면 누가 봐도 우스운 꼴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피하기 위해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보궐선거로 국회의원 출마해라, 이런 분위기인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정치 경험이 풍부한 사람 지금 지도를 받고 있어요. 완전히 대구시장이, 자기가 대구시장 후보가 될 수도 있다고 판단하는데 어디가 나올지도 모르는 부도어음이 될지도 모르는 그런 보궐선거에 약속어음 믿고 손을 놓고 있지 않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들 관리가 쉽지 않은 거예요. 충북도 보십시오. 컷오프 시킨 김영환 지사가 생환해서 결선에 윤갑근 윤석열 변호인하고 붙는 모습이에요. 좋은 모습입니까? 이게.
◎ 진행자 > 그러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지금 꼬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보고 계십니다.
◎ 김성태 > 경기도지사 같은 경우에는 오늘 경기도 현역 의원 6명이 아직까지 경기도 후보를 결정하지 못하고 최종 4인 추가 공모 두 사람까지 포함해서 이제 경선을 하겠다는데 아이고 참.
◎ 진행자 > 답답하다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그래도 경기도지사 불출마한다고 얘기했다고 하네요. 어쨌든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좀 봐야 될 것 같고. 그러면 지금 대표님 보시기에 이광재 전 의원이 나온다면 하남갑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평택을은 안 간다고 보시는 거네요.
◎ 김성태 > 송영길 전 대표 같은 경우는 박찬대 전 원내대표 지역인 인천에
◎ 진행자 > 인천 연수갑.
◎ 김성태 > 연수갑 있죠. 거기로 갈 공산이 크다고 보는 거고, 조국 전 대표 같은 경우는 평택을에 배수진을 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양반 가서 큰 실수를 했어요. 멀쩡한 평택시를 왜 평택군이라고 그러고 KTX가 서지도 않는 평택역을 가지고, 아마 SRT가 서는 걸 가지고 KTX로. 이건 엄청 큰 실수거든요. 그런 가운데 민주당이 현재 조국 전 대표를 위해서 무공천 입장도 아닙니다. 후보를 내기 때문에 결론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바라는 것은 범여권 후보 단일화를 내세울 것이고 자기는 그때 기회가 올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 진행자 > 단일화할 거라고 보세요. 대표님은 어떻게 보세요?
◎ 김성태 > 저기가 복잡해요. 진보당의
◎ 진행자 > 너무 복잡하거든요. 김재연 대표도 있고요.
◎ 김성태 > 김재연 전 비례대표도 가 있잖아요. 이건 울산하고 또 맞물려요.
◎ 진행자 > 그렇죠.
◎ 김성태 > 울산의 진보당 후보하고 민주당 김상욱 후보하고의 단일화, 이런 것들이 쉽게 이루어지면 평택 정도는 민주당에서 양보해라. 진보당이 이렇게 갈 건데 그걸 또 민주당이 어떻게 수용을 하겠습니까.
◎ 진행자 > 그러면 다자구도로 지금 간다.
◎ 김성태 > 다자구도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 진행자 > 갈 수밖에 없다.
◎ 김성태 > 국민의힘 등 보수도 마찬가지예요.
◎ 진행자 > 거기도 안 될 것 같은데요. 보수도.
◎ 김성태 > 유의동 전 의원 여기 텃밭을 가진 사람인데 이 사람, 그리고 황교안 전 당대표라는 사람이 거기에 깃발을 꽂고 있는데 이거 단일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평택을 같은 경우는 무주공산으로서 결국 자신들의 개인기로 평택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갈 겁니다.
◎ 진행자 > 그래서인가요? 조국 대표는 그렇게 했을 경우에 다자구도일 경우에 조금의 차이이겠지만 본인이 이긴다라고 진단하고 있는 것 같은데 대표님 보시기에는 쉽지는 않다 이렇게 보세요?
◎ 김성태 > 제가 조금 전에 봤지만 조국 대표 초반부의 진입 단계에서 너무나 큰 대형사고를 쳤어요. 어제도 보십시오. 마음이 급하니까 실수하는 겁니다. 노인정 찾아서 살아 있는 노인 어르신 보고 왜 두 번 절합니까? 원래 재배는 죽은 사람한테 하는 게 재배죠.
◎ 진행자 > 그런 일도 있었나요?
◎ 김성태 > 어제 그래서 노인정에 절하는 모습 한 번 하고 사진 안 찍혔으면 그걸로 끝나야지 끝까지 사진 한 번 더 찍으려고 자꾸 절하다가 그렇게 된 거예요. 그게.
◎ 진행자 > 평택을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좀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대표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성태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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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4-21 15:13
|
수정 2026-04-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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