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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인터뷰] 김진태 옆에 있었는데‥장동혁의 "해당행위 강력조치" 의미는?

[외전인터뷰] 김진태 옆에 있었는데‥장동혁의 "해당행위 강력조치" 의미는?
입력 2026-04-23 15:08 | 수정 2026-04-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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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주요발언]

    "경기도 'AI 시스템' 도입해 교통지옥 해소할 것"

    "경기 의원들 '자체 선대위', 지선 이기기위해 필요‥요청해 왔어"

    "장동혁 해당행위  강력조치, 당내서 특정 후보 지지하지 말라는 것"


    ◎ 진행자 > [외전人터뷰] 오늘은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최고위원님. 안녕하세요.

    ◎ 양향자 > 반갑습니다.

    ◎ 진행자 > 일찌감치 경기도지사 공천을 신청하셨는데 이제서야 경선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보니까 다음 달 2일에 후보가 최종 결정된다고 하는데 사실 경기도가 국민의힘 입장에서 쉬운 지역은 아니잖아요. 후보가 조금 일찍 결정됐으면 어떨까 좀 아쉬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양향자 > 네, 그렇습니다. 경기도는 다른 지역과 다르게 당협만 해도 60군데고 시군이 31군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60군데 하루에 한 지역씩 가려면 두 달 전에는 정해져야 된다 이런 말씀을 지속적으로 드렸는데 상당히 늦어졌습니다만 괜찮습니다. 늦었다고 할 때가 이제 빠르기 때문에요.

    ◎ 진행자 > 말씀하신 대로 생각해 보니까 경기도가 유권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기는 하네요. 당에서 추가 공모를 하겠다라고 하면서 시간을 낭비한 부분도 있고 그 과정에서 후보들에 대해서 이러니저러니 좀 평가한 부분도 있잖아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그 과정은.

    ◎ 양향자 > 우선 아쉬웠습니다. 원칙과 기준을 지켜서 후보 등록을 하고 면접을 본 상황에서 한 달 이상 아무 피드백이 없이 시간을 보내려고 하니 상당히 안타깝고 아쉬웠습니다만 나름대로 또 열심히 뛰었고요. 다만 지금이라도 결정이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이길 자신 있습니다.

    ◎ 진행자 > 오히려 준비하는 시간을 벌었다 이렇게 생각을 하신다.

    ◎ 양향자 > 네, 네.

    ◎ 진행자 >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경선이 시작됐습니다. 경기도지사 쉽지 않은 선거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왜 경기도지사가 돼야겠다 왜 도전해야겠다 이렇게 결심하신 계기가 있으실까요?

    ◎ 양향자 > 저는 18살 제가 고등학교도 졸업하기 전에 경기도 용인군 기흥읍 농서리 산24번지 삼성반도체통신 주식회사의 연구원 보조로 들어오면서 30년 2개월을 반도체를 개발하면서 경기도라는 도시가, 도시마다 흥망성쇠가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근 40년 동안 봤습니다. 그런데 첨단산업이 구축되는 도시는 성장을 하고 과거 산업에 머물러 있는 도시들은 다 쇠락을 합니다. 그런 상황을 보면서 우리 경기도라고 하는 이 지역의 특성은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의 반도체 심장이 돼야 되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보면 지금 용인, 화성, 평택, 이천으로 이어지는 그런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반도체의 힘으로 대한민국이 전쟁에서도 자유롭고 코스피를 견인하는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저는 반도체와 첨단산업으로 우리 경기도의 전 지역이 꽉꽉 채워져야 된다 이런 생각을 했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심장이 돼야 된다. 그 심장을 만드는 데 앞으로의 3~4년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저는 양향자 이퀄 그냥 경기도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진행자 > 삼성전자 임원까지 하셨기 때문에 아마 반도체 부문에 대해서는 나를 따라올 사람이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 양향자 > 아닙니다. 반도체 같은 경우는 기술의 스펙트럼이 워낙 넓기 때문에 그리고 깊이가 워낙 깊고 또 난이도가 워낙 높기 때문에 저는 30년 2개월을 반도체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아는 부분은 극히 일부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 진행자 > 갑자기 겸손의 말씀을.

    ◎ 양향자 > 아닙니다. 아닙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최고위원님이 그리시는 경기도, 나는 경기도를 좀 이렇게 그려가고 싶다라는 그림이 있으세요?

    ◎ 양향자 > 우선 경기 남부와 북부가 격차가 워낙 심합니다. 그래서 31개 시군이 모두가 도민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1억 원 이상을 만들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내 자식만큼은 금수저로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서 1억 원 연봉을 한 10만 개는 만들어야 우리 경기도민들이 자식들 걱정 안 하고 경기도를 심장으로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AI를 기반으로 한 공약이 굉장히 많으실 것 같아요.

    ◎ 양향자 > 그렇죠.

    ◎ 진행자 > 어떤 어떤 게 좀 있습니까? 사업별로 보면.

    ◎ 양향자 > 우선 산업에서는 모든 산업에 다 AI가 온디바이스 AI로 다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산성이라든지 효율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과거보다 훨씬 더 높아질 것이라고 보고요. 다만 경기도 같은 경우는 교통 문제가 굉장히 심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도정을 바로 시작하자마자 AI빅데이터로 경기도 전체의 교통 상황을 분석하는 플랫폼을 만들 겁니다. 그래서 그런 교통 지옥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는 안 나오도록 해야 되겠다 이런 말씀드리고, 그리고 경기도 도민이라면 GG 아이디를 만들어서 경기도민이라면 세계 어떤 도시의 도민보다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혜택과 그리고 일자리와 그리고 육아 문제까지도 그리고 일자리 매칭까지도 GG 아이디로 다 해결될 수 있도록 제가 전문가 아닙니까? 그걸 세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최고위원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경기도 같은 경우에 인구도 많지만 남쪽하고 북쪽하고 차이가 있다는 말씀이 와닿는 것 같고 교통 문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도민들이 좀 솔깃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양향자 > 우선 교통 문제가 주거는 주거 따로 일자리는 또 따로 서울에 주로 일자리가 있고 경기도에서 출퇴근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는데 저는 앞으로 경기도에서 첨단산업에서 창출되는 그런 일자리, 경기도민들을 위한 일자리가 충분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그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주거 문제도 일자리와 더해서 주거, 교육, 교통 그다음에 의료, 문화 이 정주여건이 갖춰져야만 교통지옥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 진행자 > 교통지옥이라는 말에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 양향자 > 그리고 또 서울에서는 2호선 주변으로 있는 대학 때문에 굉장히 서울이 붐비는 곳이 되고 경기도에서도 학교를 위해서도 서울로 진입을 해야 되는데 서울로 진입하는 교통이 굉장히 불편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학교들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에 적어도 해외 캠퍼스를 들어오게 한다든지 물론 계획을 다 해놨습니다만 서울까지 안 가도 경기도에서 인재 육성이 되고 내 자식이 경기도에서 공부를 해도 세계적 인재가 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다 기획을 해놨습니다.

    ◎ 진행자 > 최고위원님이 생각하시는 나의 최대 강점은 이거다. 뭘 꼽으세요?

    ◎ 양향자 > 우선 추미애 후보하고 두 사람을 보면 싸움꾼, 일꾼 그리고 법률기술자, 산업전문가. 과거 대 미래, 그리고 중도확장력이 전혀 없는 분, 그리고 중도확장력이 있는 분, 너무 구도가 분명해서 선거는 구도가 분명하면 이깁니다. 그리고 명분이 있으면 이기기 때문에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경기도에서 주소가 있었던 시간은 30년이 넘는데 지금 41년 차 거의 경기도에서 활동한 사람으로서 경기도만큼은 대한민국의 경기도가 아니라 세계의 심장이어야 된다. 그래야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에서도 대만처럼 전쟁에서 자유로운 그런 나라를 만드는 데 경기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 진행자 > 지금 말씀을 들어보니까 국민의힘 경선은 별로 신경 안 쓰시는 것 같아요. 이미 나는 본선 경쟁력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당 얘기는 해야 되니까 경선이 진행 중인데 구도가 4자 구도였다가 조광한 최고위원이 사퇴하면서 3자 구도가 됐습니다. 최고위원님 나오시고 함진규 전 의원, 이성배 전 아나운서 이렇게 3자 구도가 됐는데 조광한 최고위원이 사퇴하면서 이성배 전 아나운서 지지하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강하게 비판하셨습니다. 어떤 점이 문제입니까?

    ◎ 양향자 > 원래 경선 규칙에 보면 당직을 가진 자가 특정 후보를 지지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당헌당규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지를 하시려면 또 선대본부장도 하신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지를 하시려면 내려놓으셔야 된다, 최고위원을 내려놓으시고 하시면 된다는 말씀을 드렸던 것이고요. 그리고 공천 과정을 보면 3월 10일 저는 면접을 보고 기다리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당의 주인인 당원이 뽑은 선출직 최고위원을 당인들이 후보들을 굉장히 약화시키는 발언들을 많이 했어요. 그게 저는 잘못됐다라고 생각을 하고 심지어 반도체 전문가를 데려오겠다, AI 전문가를 데려오겠다, 기업인을 데려오겠다, 거물을 데려오겠다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미루어 왔습니다. 경선 규칙을 어떻게 할 것인지도 저는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답답한 상황이었는데 다시 추가 공모를 했잖습니까. 그런데 들어온 분이 그렇게 말씀하셨던 분과 그분이 모시고 왔던 분이 두 분이 들어오셨단 말입니다. 좋습니다. 그럼 그대로 진행을 해서 어쨌든 빨리 결정을 해야 되는데 또 신청을 하셨다가 빠져버리시고 그래서 이건 우리 당이 국민들께 비춰지는 모습이 굉장히 조롱을 받을 수 있겠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매우 강하게 비판을 했었습니다.

    ◎ 진행자 > 그랬더니 조광한 최고위원은 ‘최고위원이 후보로 보는 건 괜찮냐’ 이런 말씀을 하셨던데요.

    ◎ 양향자 > 당헌당규를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고요. 최고위원은 우리 당헌당규에는 사퇴할 규정이 없고요. 그리고 경선 규칙을 어기는 것은 당헌당규에 있기 때문에 원칙과 기준을 지켜서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 진행자 > 경선이 잘 진행되도록 해야 하는데 오히려 좀 방해를 하시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셨다는 것 같습니다.

    ◎ 양향자 > 괜찮습니다. 다 포용하고 갈 수 있습니다.

    ◎ 진행자 > 그 정도의 얘기는 다 안고 가겠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아직 후보가 결정이 안 됐습니다. 그런데 경기도 지역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들이 ‘우리는 독자선대위 구성하겠다’라면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셨어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 양향자 > 저는 당연히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우리가 경기도가 이렇게 비교를 해볼게요. 대구는 지역구가 12개입니다. 경기도가 아까 말씀드렸죠. 60개입니다. 5배가 더 커요. 그러면 그 준비는 얼마나 오래 걸리겠습니까. 정책이든 공약이든 그리고 지역 순회 유세 일정이든 이런 걸 미리 좀 정리를 해 주십사 하고 제가 요청을 했습니다.

    ◎ 진행자 > 미리 최고위원님하고 기자회견한 의원들하고 공감이 있었습니까?

    ◎ 양향자 > 공감이라기보다 제가 경기도당에서 출마 희망자 교육을 제가 한 500명을 했었거든요. 그분들 하면서도 우리는 빨리 결정이 돼야 되고 빨리 준비가 돼야 되고 지속적으로 그런 말씀을 드렸었어요. 제가. 이건 경기도는 매우 중요하고 선거도 매우 어렵기 때문에 우리가 이번에 수세에서 공세로 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 그리고 우리가 질 자신이 없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었기 때문에 빨리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그게 아마 반영됐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보통 지방선거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게 선대위를 다 구성하잖아요. 중앙선대위하고 다르게 지역선대위를 구성하는 건 너무 당연한 건데 지금 보면 서울이나 부산이나 부·울·경에서도 우리는 중앙당하고는 다른 선대위를 구성하겠다. 기존에 하던 선대위 말고 우리는 지도부하고 선을 긋겠다 이런 의사 표현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 양향자 > 그건 언론에서 매우 그렇게 조명해 주시는 것 같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중앙당 선대위가 꾸려지지도 않았는데 지금 여기서 우리가 다르게 하겠다 이런 말씀으로 갈등의 구조를 만드시는 것 같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선대위를 구성하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고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이것이 갈등 구조로 이렇게 보일까 이런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아니, 근데 후보들이 장동혁 대표 오지 마라. 와서 선거에 도움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 것 때문에 지도부하고는 조금 다른 선대위를 나는 하고 있다라는 걸 후보들이 부각을 시키는 면도 있기는 하거든요.

    ◎ 양향자 > 저도 지도부인데 저한테 오지 말라고 하실 겁니까? 사실 저는 그렇습니다. 누가 대표가 되더라도 어려운 환경이었어요. 지금. 그리고 선거를 앞두고 이 어려운 당의 상황을 누가 오더라도 극복하기는 어려웠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우선 합니다. 그런데 당의 주인인 당원들께서 선출해 주신 당대표고 저도 선출직 최고위원인데 그 당대표와 선출직 최고위원이 있는 지도부를 첫날부터 비판하고 소위 말해서 지도부에 대한 내려와라,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 것처럼 적절하지 않다고 봐요. 지금도 여전히 그렇습니다. 저는 당원들께서 뽑아주신 당대표고 선출직 최고위원이기 때문에, 그동안 우리 당이 지도부가 들어서면 모두가 사퇴하고 비대위로 가고 또 들어오면 모두가 사퇴하고 비대위로 가고 이게 17차례인가 그렇게 됐다는 거 아닙니까. 처음으로 정말 당원들이 뽑은 내가 지지하지 않았더라도 당원들이 뽑은 지도부이기 때문에 저는 존중을 해야 된다고 보고 저는 늘 장동혁 대표한테 말씀드리는 게 있습니다. 당은 원칙과 기준과 당헌당규에서 서슬이 퍼래야 된다. 기강을 제대로 잡고 가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흔들린다. 그런데 사감으로 보이거나 국민들께, 사적 감정에 의해서 당을 운영한다든지 그런 인식으로 보여주는 게 절대로 안 된다는 말씀을 늘 옆에서 드리거든요. 오늘도 그랬습니다.

    ◎ 진행자 > 최고위원님 보시면 회의하실 때 앞에서 쓴 소리도 많이 하시는 걸로 제가 보고 있거든요. 쓴소리와는 별개로 어쨌든 선출된 당대표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인정을 해야 된다라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어제 장동혁 대표가 강원도 양양 갔었잖아요. 김진태 지사가 옆자리에서 쓴소리를 많이 했었고

    ◎ 양향자 > 저도 했었습니다.

    ◎ 진행자 >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데 결자해지하라 이 얘기까지 나왔잖아요. 옆에서 보셨을 때 어떤 의미다 이렇게 해석을 하셨습니까?

    ◎ 양향자 > 굳이 그걸 어떤 의미다라고 제 입으로 말씀을 드려야 아시겠습니까만 어제 강원도 갔을 때 좀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라는 아주 절박감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분들이 중앙당이 잘해야지 우리 지역에서 뛰는 후보들이 무슨 죄냐 너무너무 열심히 뛰고 있는데 중앙당이 잘해라 그래서 제가 잘하겠습니다. 이렇게 하고 왔습니다.

    ◎ 진행자 > 김진태 지사도 친윤 인사로 꼽히는 분인데, 오죽 상황이 안 좋으면 민심이 안 좋으면 이런 얘기를 했어 했겠느냐. 그리고 혹시 결자해지가 장 대표 사퇴를 의미하는 건 아니냐라고 언론에서 해석하기도 했거든요. 그 정도는 아니다 이렇게 보셨어요?

    ◎ 양향자 > 정도를 논하고 싶지 않고요. 다만 각자의 위치에서 강원도가 힘들면 강원도지사 후보로서 강원도를 이끄는 어떤 수장으로서 대범하게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고 저는 강원 도민이 선택을 하지 중앙당이 무엇을 내려주고 그러지는 않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도 경기도에 후보가 되면 60개 지역에서의 몸을 다 갈아넣겠습니다.

    ◎ 진행자 > 아니, 장동혁 대표가 오늘 회의 때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해당 행위 강력히 조치하겠다. 그리고 후보라도 해당 행위를 하면 교체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 양향자 > 그 이야기를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오늘 있었던 이야기인데 사실은 친한계 분들이 그것에 대해서 반발하는 언론의 보도도 봤습니다만 사실은 그것이 아니고요. 우리 경기도 선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 진행자 > 아, 그래요?

    ◎ 양향자 > 네. 경기도 선거에서 모 후보를 돕는다는 분께서 경기도의 도의원 분들을 어떤 특정 후보를 지지해라라고 하는 그런 지시를 내린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저한테도 전화를 여러 분께서 해주셨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그 부분에 있어서 문제 제기를 했죠.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랬더니 장동혁 대표께서 제 이야기도 듣고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신 다음에 마지막 발언으로 해당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도 하셨었고 그전에 대표의 명령이다, 대표의 의중이라고 하시면서 하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대표는 전혀 아무 얘기 안 하고 있는데 그래서 대표의 의중이라고 하면서 해당 행위를 하는 것은 안 됩니다라고 얘기를 했었기 때문에 경기도에 대한 얘기다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 진행자 > 언론에서 해석하기로는 어제 김진태 지사가 면전에서 결자해지 얘기를 했기 때문에 당대표에 대한 비판 이런 거 하지 마라.

    ◎ 양향자 > 그건 아닙니다.

    ◎ 진행자 > 그래서 오늘 이 해당 행위 얘기가 나왔다. 후보자라도 교체하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건 아니다. 내가 옆에 있었다.

    ◎ 양향자 > 그리고 해당 행위라고 하는 것은 분명히 당헌당규를 위반하거나 그다음에 경선 과정에서 당에 해를 끼치는 행위를 하든가 그게 다 기록이 돼 있습니다. 당헌당규에. 그래서 그것을 벗어나는 행위들은 다 해당 행위로 보겠다는 말씀이지 누구를 지칭해서 해당 행위다 이런 건 아닌데 저는 오늘 보고도 언론의 보도가 재미있기도 하고, 재미있다고 그래서 죄송합니다만 아, 이렇게도 해석이 될 수 있구나. 그래서 많은 걸 또 배웠습니다.

    ◎ 진행자 > 그동안에 그런 사례가 있어서 그렇게 해석하지는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합니다. 민주당 같은 경우는 서울·경기·인천 이렇게 묶어서 원팀으로 공약을 발표하고 있잖아요. 후보가 되시면 그렇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 양향자 >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기다리고 있어요?

    ◎ 양향자 > 다 준비를 해놓고 제가 후보가 딱 되는 순간 그날 바로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 제가 그렇게 말씀도 드리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이미 오세훈 서울시장이라든지 유정복 시장하고는 조금 교감을 하고 계신 거예요?

    ◎ 양향자 > 제가 말씀을 제안을 많이 드리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서울과 경기도의 교통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함께 풀어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교육의 어떤 인프라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제가 제안을 많이 드릴 것이고요. 인천도 마찬가지입니다.

    ◎ 진행자 > 앞서서 AI 공약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하나로 묶일 때 효과가 있다라고 말씀하고 계신 거네요.

    ◎ 양향자 > 경기도가 제일 크고요. 서울이 중앙에 있고 왼쪽에 인천이 있는데 그걸 전체로 묶어서 대만처럼 대만이 TSMC라는 회사 하나로 전 국민이 먹고 사는 거 아닙니까. 거의. 그리고 전쟁에서 자유로운 국가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세 지자체가, 광역자치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면 저는 대만보다 더 강해질 것이라고 봅니다.

    ◎ 진행자 > 원팀 공약도 준비를 하고 있다라는 말씀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향자 >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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