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장을 지낸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공수처는 지난 7일, 지 판사를 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5월 지 판사가 여성 종업원이 나오는 술집에서 접대받았다며 동석자 2명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후 시민단체가 지 판사를 공수처에 고발했고, 공수처는 지난해 11월 법원으로부터 지 판사의 택시 앱 이용 기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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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휘
김건휘
공수처, '술접대 의혹' 지귀연 소환‥고발 후 첫 조사
공수처, '술접대 의혹' 지귀연 소환‥고발 후 첫 조사
입력
2026-05-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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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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