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오늘 코스피는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개인의 저가 매수로 3%대 상승하고 있습니다.
송서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코스피가 장중 7,900선을 다시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지수는 어제보다 0.38% 오른 7,873으로 시작해 한때 7,991.04까지 오르며 8천 선의 코앞까지 다다랐습니다.
다만 어제 7.68% 급등해 신고가를 경신했던 SK하이닉스가 오늘은 1% 넘게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폭을 제한하는 모습입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고 있습니다.
노조가 파업을 돌입할 가능성이 여전히 있지만, 오전에 29만 9천 원을 넘어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오후 2시를 기준으로 개인은 2조 3천억 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2조 1천억 원가량 순매도하며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코스닥 지수는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상승 출발했지만, 하락 전환해 현재 1,17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는 미·중 정상회담도 진행된 만큼, 양국 정상이 이란 전쟁 종전과 관련해 해법을 도출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방중 대표단에 막판 합류하면서,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가 완화될지, 또 반도체 분야에서 두 나라의 협력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김대준/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이번 회담을 통해서 만약에 중국 쪽으로 HBM에 연동돼서 들어가는 H200이 들어가게 되고 하면 한국도 그 수혜를 받지 않겠나라는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이 될 수 있어요."
원·달러 환율은 0.8원 내린 1,489원에 시작해 1,49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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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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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7,900선 돌파‥'베이징'에 시선 집중
장중 7,900선 돌파‥'베이징'에 시선 집중
입력
2026-05-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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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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