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동부연방법원에서 진행되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집단소송 재판이 오는 7월 본격 시작될 전망입니다.
뉴욕동부법원은 지난 3월 쿠팡 모회사인 쿠팡 Inc와 창업자 김범수 의장에 대한 소환장을 발부하고, 쿠팡 내부 자료 등 향후 조사 범위를 논의하는 최초 사건관리기일을 현지시간 오는 6월 17일로 정했습니다.
다만 법원 소환장이 송달되는 과정이 지연돼 쿠팡 사태가 발생한 지 8달이 지난 7월에야 최초 기일이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책임을 묻는 이번 소송에는 국내외 쿠팡 이용자 7,8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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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산
손병산
쿠팡 뉴욕 집단소송, 오는 7월 본격 착수 전망
쿠팡 뉴욕 집단소송, 오는 7월 본격 착수 전망
입력
2026-05-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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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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