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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이 시각 정원오 캠프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이 시각 정원오 캠프
입력 2026-06-03 15:06 | 수정 2026-06-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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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 서울입니다.

    여야 모두 접전 지역으로 꼽고 사활을 걸고 있는데요.

    먼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캠프 연결하겠습니다.

    장슬기 기자, 분위기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정원오 캠프 상황실에는 오후 들어 취재진과 관계자들이 하나둘씩 자리하고 있습니다.

    투표 종료까지 3시간 넘게 남은 만큼 아직까지는 비교적 한산한 상황입니다.

    정원오 후보는 오늘 오전 자신의 SNS에 '오늘은 서울의 미래가 결정되는 날'이라며 투표를 독려했는데요.

    오후에도 한 번 더 글을 올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서울에서 뒷받침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가 선거기간 여론조사에서 선전해 왔던 만큼, 캠프 내에서는 조심스럽게 5%p 이내의 차이로 당선을 전망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투표율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오후 3시 기준 52.7%인 서울 투표율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히 사전투표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던 서초, 강남, 강동, 송파, 강남 4구의 오늘 본투표율이 빠르게 가파르게 오르면서, 이곳의 표심이 어떻게 나타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현재 서울 모처에서 투표 독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개표가 어느 정도 진행된 저녁 8시 이후에야 캠프 상황실로 이동해 관계자, 지지자들과 함께 개표 상황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정원오 캠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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