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차남 취업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을 뇌물공여 혐의 피의자로 특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C 취재결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어제 서울 강남구 빗썸 본사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 빗썸 관계자를 청탁 대가로 김 의원 차남에게 취업 특혜를 준 혐의 피의자로 적시했습니다.
김 의원은 2024년 9월쯤 빗썸과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등에 차남의 채용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실제 김 의원 차남은 지난해 1월 빗썸에 취업해 6개월 동안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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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잎
박솔잎
'김병기 차남 취업특혜 의혹' 빗썸 뇌물공여 피의자 전환
'김병기 차남 취업특혜 의혹' 빗썸 뇌물공여 피의자 전환
입력
2026-06-09 15:17
|
수정 2026-06-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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