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시위대로 봉쇄된 서울 송파구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체육단체들이 업무 재개를 위해 모였지만 시위대의 거센 항의로 경기장 진입 시도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12개 체육단체는 오늘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일터에 돌아가고 싶다', '출입과 업무만은 보장해달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시위대는 체육단체 직원들이 '주요 증거물'인 투표용지를 빼돌릴 수 있다며 이들의 진입을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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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준
김흥준
체육단체들 출근길 또 막혀‥"일터 돌려달라"
체육단체들 출근길 또 막혀‥"일터 돌려달라"
입력
2026-06-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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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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