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서울고법에서 열린 재산분할 조정기일에 나란히 출석하며 2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습니다.
최 회장은 법정 대면을 앞두고 심경을 묻는 질문에 "조정이 잘 성립돼 빨리 끝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답했고, 노 관장은 합의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서울고법은 지난 2024년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 3천8백 여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지만, 대법원이 이 사건을 파기환송하면서 서울고법에서 다시 심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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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문
윤상문
최태원·노소영, 2년 2개월만에 법정 대면
최태원·노소영, 2년 2개월만에 법정 대면
입력
2026-06-15 15:17
|
수정 2026-06-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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