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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금채림 캐스터

[날씨] 내일 추위 더 심해져‥수도권·동쪽 대기 건조 극심

[날씨] 내일 추위 더 심해져‥수도권·동쪽 대기 건조 극심
입력 2026-01-27 17:05 | 수정 2026-01-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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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춥겠는데요.

    이에 따라서 중부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는 다시 한파 특보가 확대 강화됐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도, 대관령 영하 17도, 봉화 영하 13도로 오늘보다 3도에서 6도가량 낮겠습니다.

    한편, 수도권과 동쪽을 중심으로 대기가 무척 건조한데요.

    동해안 지역은 수일째 건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해안가를 따라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서 불씨 관리를 철저하게 해 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고요.

    내일부터 동해안 지역은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이 영하 10도, 춘천 영하 14도, 전주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 2도, 원주 영하 3도 선에 그치겠습니다.

    주말 낮부터는 점차 예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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