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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1. 물가상승률 2.0% 2. "환율 안정 입법 노력"

[간추린 경제] 1. 물가상승률 2.0% 2. "환율 안정 입법 노력"
입력 2026-03-06 17:01 | 수정 2026-03-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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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8.4로 1년 전보다 2.0% 올랐다고 국가데이터처가 밝혔습니다.

    농산물이 1.4%, 석유류 가격이 2.4% 내리면서 하락 전환했지만, 설 연휴 여행 수요가 늘어 개인서비스가 3.5%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중동 사태에 따른 석유류 가격 영향은 2월 통계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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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사태로 인한, 외환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여당이 해외주식 매도 양도소득세 소득공제 제도 도입 방안 등 환율 안정 3법 입법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국회에서 협의회를 갖고,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세 특례제한법 처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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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마약범죄와 공직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행위, 고액 악성 체납, 주가조작과 중대재해를 '7대 비정상'으로 지목하며 "비정상의 정상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동 상황이 발생한 뒤 폭등한 주유소 기름값에 대해서도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윤철 경제 부총리는 중동 대응 관련 실무당정협의에서 "오늘부터 정부 합동반이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점검한다"며 무관용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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