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전쟁이 지상전으로 번지고 주변 국가들이 휘말릴 수 있다는 불안이 유가를 밀어 올리며 지난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주요 업종 우량주 주가를 담은 다우존스 지수는 1.61%, 대형주 주가를 알려주는 S&P 500지수는 0.5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26% 하락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8.5% 폭등하며 1배럴에 81달러선을 넘어섰습니다.
걸프 해역에서 유조선이 피격됐다는 소식과, "쿠르드족이 이란 공격한다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언론 인터뷰에,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 탓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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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와경제
이성일
이성일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다우 급락 마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다우 급락 마감
입력
2026-03-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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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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