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세탁기와 냉장고 등 철강·알루미늄 구리 함량이 높은 제품에 가격을 기준으로 관세 25%를 일률부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포고령에 따르면, 금속 함량이 제품 중량의 15%를 넘는 제품에는 25% 관세가 일률 적용되고, 15% 이하인 완제품에는 관세가 면제됩니다.
기존에는 제품에 포함된 금속 함량을 기준으로 세율 '50%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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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시행 24일 만에 하청노조의 원청 업체에 대한 교섭 요구를 인정한 노동위원회 첫 판단이 나왔습니다.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하청 근로자들이 한국 자산관리 공사 등 공공기관 4곳을 상대로 제기한 교섭 요구를 검토한 결과 "사용자성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동 위원회는 "원청인 공공기관이 공공연대노동조합과 교섭하라는 의미"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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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경제] 1. K-가전 '긴장' 2. "하청 노조와 교섭하라"‥원청 사용자성 첫 인정
[간추린경제] 1. K-가전 '긴장' 2. "하청 노조와 교섭하라"‥원청 사용자성 첫 인정
입력
2026-04-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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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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