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내일 오전 9시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미국의 요구조건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4시간 안에 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 등을 파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나라 전역을 하룻밤 만에 없앨 수 있으며, 그 밤은 내일 밤이 될 수도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백악관 측은 이란과 45일간 휴전을 하는 중재안과 관련해 "여러 아이디어 중 하나이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승인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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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와경제
박성원
박성원
"4시간이면 초토화"‥트럼프 최후통첩 '카운트다운'
"4시간이면 초토화"‥트럼프 최후통첩 '카운트다운'
입력
2026-04-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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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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