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오늘 오후 4시 기준, 어제보다 12.40원 오른 리터당 2002.79원으로 집계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2천 원을 돌파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도 리터당 1968.3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 대신, 대체 경로를 통해 "4월분 5천만 배럴, 5월분 6천만 배럴 원유를 확보했다"며, "이는 평시 한 달 치 수입량 8천만 배럴의 60%와 70%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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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3천370만 개 계정 정보 유출 사실을 발표했고, 소비자 50명이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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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완만한 경기 개선 흐름을 보여왔던 우리 경제가 중동 전쟁으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고 한국 개발 연구원 KDI가 진단했습니다.
KDI는 4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내수가 완만하게 개선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증가했"지만, "3월 들어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공급망 불안 등으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고, "원유와 밀접한 부문을 중심으로 물가상승세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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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경제] 1. 2천 원 돌파 2. 집단분쟁조정 개시
[간추린경제] 1. 2천 원 돌파 2. 집단분쟁조정 개시
입력
2026-04-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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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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