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6월 3일에 치러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여야 지도부도 지원 유세에 돌입했습니다.
홍신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후보자 등록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경기 평택을의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일찌감치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대구시장에 출마한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도 등록을 마치고, 대구 경제 회복과 보수 재건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후보 등록이 내일까지 마무리되면,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여야 지도부도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 명이라도 더 만나겠다며 울릉도를 방문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울릉도에 당 대표가 간 역사가 없다고 했습니다. 저희들은 항상 고정관념이 아니라 그런 관례를 깨고 원하는 곳이면 울릉도까지 찾아가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 라고 생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세종시를 찾아, 사흘 연속 충청권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정말 중요한 선거입니다. 저는 그냥 다른 얘기 할 필요 없이 진정 세종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누구를 찍어야 될지 이미 저는 답은 나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주최해 오전과 오후에 나눠 진행된 서울시장 후보 여야 토론회에선, 민주당 정원오 후보에겐 '31년 전 폭행 사건'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겐 '감사의 정원'을 비롯한 지난 시정 성과와 한계에 대한 질문이 집중됐습니다.
정 후보는 "김재섭 의원의 주장은 허위·조작"이라며 적극 반박했고, 오 후보는 "4년 더 시정을 맡아 변화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홍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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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와경제
홍신영
홍신영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여야, 표심 잡기 총력전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여야, 표심 잡기 총력전
입력
2026-05-14 17:02
|
수정 2026-05-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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