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항공유 가격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다음 달 발권하는 항공권 유류 할증료가 소폭 내릴 전망입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최단 거리 일본 후쿠오카, 중국 칭다오 등 노선 할증료가 15만 원에서 12만 3천 원으로, 최장 거리 미국 뉴욕 노선 등은 112만 8천 원에서 90만 3천 원으로 내리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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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의 근로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을 받아온 국민연금 수급자의 연금 감액 소득 기준을 정부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국민연금 수급자가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 최근 3년 평균소득 이상, 올해 기준 월 319만 원 이상을 벌면 연금이 줄어드는 구조였습니다.
지난해 수급자 13만 7천 명이 일한다는 이유로 연금 2천429억 원을 받지 못했는데, 이번 개정으로 추가 공제 200만 원을 적용해 감액 시작 선을 519만 원으로 높였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경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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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1. 할증료 내리지만‥ 2. "일해도 안 깎인다"‥국민연금 감액 기준 완화
[간추린 경제] 1. 할증료 내리지만‥ 2. "일해도 안 깎인다"‥국민연금 감액 기준 완화
입력
2026-05-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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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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