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요구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직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노동3권은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연대와 책임이라는 중요한 원리가 작용한다"며 "몇몇 개인의 이익을 위해 집단적으로 무언가를 관철해내는 무력을 준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공동의 몫이라고 할 수 있는 세금도 떼기 전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제도적으로 나눠 갖는 것은 투자자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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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와경제
정상빈
정상빈
이 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겨냥 "이해가 안 돼"
이 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겨냥 "이해가 안 돼"
입력
2026-05-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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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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