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날보다 478.82 포인트, 5.54% 내린 8,160.59로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6.4%, SK하이닉스는 9.92% 급락했습니다.
오전 한때 1,549원까지 치솟았던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9.4원 오른 1,539.1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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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전 세계 원유 재고가 위험할 정도로 낮아져, 몇 주 안에 유가와 에너지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를 미국 석유업계가 백악관에 전달했다고 미국 정치 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엑손모빌 고위 관계자도원유 선물시장이 석유 공급 위기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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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며 지난 4월 경상수지는 282억 9천만 달러, 원화로 약 43조 원 흑자를 내면서, 지난 3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수입액이 16.1% 늘었지만, 수출액은 54.5% 늘면서,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36개월 연속 흑자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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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1. 5% 넘게 하락 2. "재고 부족" 경고
[간추린 경제] 1. 5% 넘게 하락 2. "재고 부족" 경고
입력
2026-06-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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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0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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