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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와경제
기자이미지 변윤재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방첩·보안·수사 '분산'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방첩·보안·수사 '분산'
입력 2026-06-10 17:04 | 수정 2026-06-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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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국군방첩사령부의 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을 분산하는 내용의 해체 개편안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동향조사·인사첩보·세평수집은 물론 비리 정보수집 등 권력형 임무와 기능은 전면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방첩·방산 및 사이버 보안 업무는 새로 창설되는 국방방첩본부가 수행하며, 안보수사 기능과 계엄 시 합동수사권은 국방부조사본부로 이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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