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유감 표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어제(12일) 발표한 담화를 통해 "한국 통일부 장관 정동영이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시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영공 침범과 같은 엄중한 주권 침해 사건의 재발을 확실히 방지할 수 있는 담보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도발 사건이 재발할 경우 반드시 혹독한 대응이 취해질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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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정동영 유감 표명 다행‥재발 방지해야"
김여정 "정동영 유감 표명 다행‥재발 방지해야"
입력
2026-02-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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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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