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930MBC뉴스
기자이미지 구민지

유가 100달러 돌파‥증시 급락·환율 급등

유가 100달러 돌파‥증시 급락·환율 급등
입력 2026-03-09 09:35 | 수정 2026-03-09 10:01
재생목록
    ◀ 앵커 ▶

    2022년 7월 이후 약 4년 만에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증권시장 역시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뉴스룸을 연결해서 자세한 현재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구민지 기자 전해주십시오.

    ◀ 기자 ▶

    오늘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보다 319.5포인트, 5.72% 급락한 5,265.37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지난주 폭락했다 차츰 상승해 5,580선에서 마감했는데, 다시 5,200선까지 내려앉은 겁니다.

    지수는 이후 조금씩 반등하며 5,300선으로 올라섰다 다시 떨어지면서 지금은 5,200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6분쯤에는 매도세가 커지며 프로그램 자동 매도 효력을 잠시 멈추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반도체주도 하락 출발해 삼성전자는 17만 원대로 떨어졌고, SK하이닉스는 83만 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가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7시쯤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강경대응하는 등 전쟁이 길어질 전망이 커지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95% 내렸고, S&P 500과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1.3%, 1.59% 떨어졌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6.6원 1,493.7원에서 주간거래를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1,490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 12일 이후 가장 높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