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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수수' 강선우·김경 구속 송치‥뇌물죄 빠져

'1억 수수' 강선우·김경 구속 송치‥뇌물죄 빠져
입력 2026-03-11 09:39 | 수정 2026-03-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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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나란히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정치자금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오늘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다만, 당초 뇌물 혐의 적용을 검토했던 경찰은 공천 업무는 '공무가 아닌 당무'라고 보고, 두 사람에게 뇌물죄 대신 배임수·증재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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