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소셜미디어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는 보도들이 있다"고 언급하고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 게 좋겠다"며 "만약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면 지금 중단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ABC방송 기자와의 통화에선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이 통행료를 공동 징수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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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용
장재용
트럼프 경고‥"이란, 해협 통행료 부과 말라"
트럼프 경고‥"이란, 해협 통행료 부과 말라"
입력
2026-04-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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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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