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기구 파티 비롤 사무총장이 유럽에 남은 항공유가 6주 치 정도에 불과할 수 있다면서 "항공편 일부가 항공유 부족으로 취소된다는 소식을 곧 듣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롤 총장은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중동 사태는 "우리가 겪은 최대 규모의 에너지 위기"라며 이 같이 경고하고 "타격을 받는 최전선은 아시아 국가이고, 그 다음은 유럽과 미주"라며 전쟁 전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최대 2년은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가 이어지면서 밤사이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과 브렌트유 선물은 각각 3%와 4% 넘게 올랐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930MBC뉴스
장재용
장재용
IEA총장 "유럽 남은 항공유 6주치‥아시아 제일 타격"
IEA총장 "유럽 남은 항공유 6주치‥아시아 제일 타격"
입력
2026-04-17 09:37
|
수정 2026-04-17 09:4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