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추위는 없지만 대기가 건조해 화재 위험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실효 습도가 25% 아래로 떨어지면서 건조 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오늘 최저 습도를 보시면 부산 북구가 11%, 산청 지리산 6%, 서울 동작구 20%까지 떨어졌습니다.
여기에 차고 건조한 북서풍이 불면서 동쪽 지역의 대기는 갈수록 건조해지겠고요.
내일 오후부터 동해안 지역은 최대 시속 70킬로미터 안팎의 강풍이 불겠습니다.
이들 지역에 계신 분들은 불씨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는 찬 공기가 주기적으로 내려오면서 기온 변동이 심하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로 오늘보다 약간 낮겠고요.
목요일엔 다시 영하 10도 안팎의 반짝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 점차 흐려지겠고요.
밤사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 산지에는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이 영하 6도, 춘천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4도, 광주와 대구 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엔 영남을 제외한 전국에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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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금채림 캐스터
금채림 캐스터
[날씨] 동쪽 대기 건조·불조심‥이번 주 추위 전망은?
[날씨] 동쪽 대기 건조·불조심‥이번 주 추위 전망은?
입력
2026-01-0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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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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