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지난해 11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배드민턴의 새 역사를 쓴 '말띠 스타' 안세영 선수가 2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나온 새해 첫 대회에서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 리포트 ▶
지난달 왕중왕전 우승으로 한 해를 마친 뒤 2주 만에 새해 첫 경기에 나선 안세영.
계속해서 샷이 조금씩 빗나가고 상대의 절묘한 득점까지 나오면서 첫 세트를 내주고 맙니다.
2세트도 쉽지 않았는데요.
경기 도중 힘겹게 숨을 고르는 장면이 나올 만큼 어려운 승부가 이어진 상황.
위기에서 특유의 몰아치기가 나왔습니다.
16-16으로 맞선 상황에서 연속 5득점으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마지막 3세트도 치열했습니다.
강력한 스매시로 쐐기 득점을 올렸고 상대의 리턴이 벗어나면서 1시간 15분 만에 승리를 따냈습니다.
큰절을 올린 뒤 전매특허 포효 세리머니까지.
짜릿한 승리를 거둔 안세영은 내일 일본의 오쿠하라를 상대로 16강전을 치릅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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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수근
김수근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은 안세영‥'나 세계랭킹 1위야'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은 안세영‥'나 세계랭킹 1위야'
입력
2026-01-0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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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0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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