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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4강 한일전‥'팀으로 뭉치면 2·3골도 가능'

내일 4강 한일전‥'팀으로 뭉치면 2·3골도 가능'
입력 2026-01-19 20:51 | 수정 2026-01-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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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내일 저녁 숙적 일본과 아시안컵 4강전을 치릅니다.

    8강전에서 조별리그와는 다른 경기력을 선보여 우려를 씻어낸 대표팀은 일본 수비의 허점을 공략하겠다며 승리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조진석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축구 한일전 역사에서 최고의 장면으로 꼽히는, 이른바 '도쿄대첩'의 주인공이었던 이민성 감독.

    "후지산이 무너집니다."

    29년 만에 23세 이하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대표팀의 지도자로 일본을 만납니다.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호주와의 8강전에서 선발 카드와 전술이 적중하면서 기세가 올라와 있습니다.

    일본은 LA 올림픽을 겨냥해 우리보다 두 살이 어린 21세 이하 선수들로 대회에 나서고도 지금까지 4경기에서 6득점에 5실점을 기록한 우리와 달리 11득점 1실점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왔습니다.

    대표팀은 일본의 전력이 강한 건 맞지만 수비의 허점을 공략하겠다며 승리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이현용/U-23 축구대표팀]
    "일본한텐 가위바위보도 져선 안 된다는 말이 있듯이 팀으로 하나가 되어서 경기를 하게 된다면 두 골, 세 골 정도는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감기 몸살 증세가 악화돼 오늘 기자회견에 불참한 가운데, 우리가 일본을, 베트남이 중국을 꺾으면 결승전에서 한국인 지도자끼리 맞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영상편집: 권기욱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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