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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난입에 선수단 철수‥세네갈, 대소동 끝에 우승

관중 난입에 선수단 철수‥세네갈, 대소동 끝에 우승
입력 2026-01-19 20:52 | 수정 2026-01-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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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세네갈이 모로코를 꺾고 정상에 올랐는데요.

    경기 막판 페널티킥 판정을 놓고 대혼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박주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에 불이 붙었습니다.

    세네갈이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반칙으로 골이 취소됐습니다.

    승부의 추는 모로코 쪽으로 기우는 듯 했습니다.

    비디오판독 끝에 세네갈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됐습니다.

    이때 흥분한 세네갈 팬들이 난입하면서 경기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설상가상 세네갈 감독은 선수들을 철수시켰습니다.

    결국 15분간 소동 끝에 주장 마네의 설득으로 선수들이 돌아왔고 모로코 디아스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한번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디아스의 어설픈 파넨카킥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면서 경기를 끝낼 기회를 날렸습니다.

    반면 위기를 넘긴 세네갈은 연장 전반 게예가 시원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네는 대회 MVP를 차지했고 눈부신 선방쇼를 펼친 야신 부누는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됐습니다.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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