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기간이던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딸 결혼식을 치르며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 오후 최 의원 딸의 결혼식이 열린 국회 '사랑재'를 관리하는 국회사무처 운영지원과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최 의원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함께 딸을 대신해 본인 이름으로 해당 결혼식장 예약을 신청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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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준범
이준범
경찰, '최민희 딸 결혼 축의금' 강제수사 착수
경찰, '최민희 딸 결혼 축의금' 강제수사 착수
입력
2026-01-2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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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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