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23세 이하 아시안컵에서 우리나라가 한 명이 퇴장당한 베트남을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충격패를 당했습니다.
이번에도 답답한 경기력을 드러내면서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 리포트 ▶
한국인 사령탑 맞대결로 치러진 3-4위전.
대표팀은 후반 김태원의 강력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긴 했지만 곧바로 프리킥골을 헌납하며 다시 끌려갔습니다.
상대 핵심 공격수가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좀처럼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는데요.
경기 종료 직전 신민하가 가까스로 동점골을 넣긴 했지만 연장까지 슈팅 32개를 퍼붓고도 끝내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고 승부차기에서는 슈팅 방향을 단 한 개도 읽지 못하며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이민성/U-23 대표팀 감독]
"아직 저희가 완성 단계는 아닌 상태였고 계속적으로 발전해나가야 하는 팀인 거고…"
이번 대회에서 두 살이나 어린 우즈베키스탄과 일본에 굴욕을 당한데 이어 한 번도 진 적 없는 베트남에게도 무릎을 꿇으며 자존심을 구긴 이민성호.
아시안게임에 대한 우려는 더욱더 거세질 전망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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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박재웅
박재웅
'슈팅 32개' 쏟아붓고도‥10명 싸운 베트남에 '충격패'
'슈팅 32개' 쏟아붓고도‥10명 싸운 베트남에 '충격패'
입력
2026-01-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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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2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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