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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시즌 6호 골·황인범 2도움‥유럽파 펄펄

양현준 시즌 6호 골·황인범 2도움‥유럽파 펄펄
입력 2026-01-26 20:39 | 수정 2026-01-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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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셀틱의 양현준 선수가 시즌 6호 골로 이번 달에만 세 번째 골을 터뜨리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페예노르트의 황인범도 도움 2개로, 리그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는데요.

    김수근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리그 선두 하츠와 한 골씩 주고받아 1 대 1로 팽팽하던 후반 17분.

    양현준이 또 한 번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왼쪽 측면에서 셀틱의 역습 기회가 열리자 오른쪽에서 최전방까지 파고든 양현준이 역전골로 마무리했습니다.

    중앙선부터 폭발적인 속도로 수비를 따돌리고 만든 시즌 6호 득점에 상대 감독이 호평할 정도였습니다.

    [맥인스/하츠 감독]
    "우리가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양현준이 마치 스트라이커처럼 움직이며 침투했습니다. 셀틱 입장에선 훌륭한 득점이었습니다."

    오닐 감독 부임 이후 다시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이번 달만 세 골을 기록한 양현준은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 공격진의 변수로 등장했습니다.

    셀틱은 경기 막판 동점골을 내줘 리그 3위를 유지했습니다.

    페예노르트의 황인범은 도움 2개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반 35분 수비 뒷공간을 절묘하게 파고든 뒤 땅볼 크로스로 역전골을 돕고 홈 관중 앞에서 포효했습니다.

    후반 40분에는 넓은 시야와 정확한 킥으로 동료 발 앞에 환상적인 패스를 전달해 쐐기골을 이끌어냈습니다.

    시즌 첫 멀티 도움을 기록한 황인범의 활약에 팀은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서 벗어났습니다.

    MBC뉴스 김수근입니다.

    영상편집: 박문경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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