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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조진석

추모 속에 진행된 NBA 경기‥"가장 이상하고 슬픈 경기"

추모 속에 진행된 NBA 경기‥"가장 이상하고 슬픈 경기"
입력 2026-01-26 20:42 | 수정 2026-01-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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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NBA 미네소타 홈경기가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에 숨진 시민의 추모와 함께 하루 늦게 열렸는데요.

    상대 감독은 승리하고도 "가장 슬픈 경기였다"고 말했습니다.

    ◀ 리포트 ▶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에 민간인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하루 연기돼 치러진 경기.

    세상을 떠난 알렉스 프레티를 추모하는 묵념 속에 경기가 시작됐는데요.

    곳곳에서 이민세관단속국, ICE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ICE 나가라! XX ICE!"

    항의 플래카드를 든 관중들이 눈에 띄었고, 하프타임 쇼를 펼친 공연팀도 'ICE 퇴출'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나란히 입었습니다.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홈팀 미네소타는 2021년 이후 최저인 85득점에 그치며 패했고요.

    상대팀 스티브 커 감독도 웃지 못했습니다.

    [스티브 커/골든스테이트 감독]
    "제가 경험한 가장 이상하고 슬픈 경기였습니다. 미네소타 팀은 이 도시에 일어난 일 때문에 힘들어하는 게 분명했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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